우주복 디자이너 삐로 우리 그림책 48
언주 지음 / 국민서관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 해야 하는일의 연속..
쉴틈없는 일상속..
아이도 어른도 진짜 쉬는게 무엇인지 모른다.
공부의 반대가 노는게 아니다
일의 반대가 노는게 아니다
휴식은 더 멋진 나를 위한 시간
진짜 노는게 무엇인지 왜 쉬어야 하는지..
반짝이는 나를 찾기위해서는 신나고 제대로 놀아야 한다..
익숙함을.. 잠시 벗어나 세상을 멀리 신나게 상상하며 지구에서 우주로 이탈해 보는건 어떨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억한다는 착각 - 나는 왜 어떤 것은 기억하고 어떤 것은 잊어버릴까
차란 란가나스 지음, 김승욱 옮김 / 김영사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들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제 일도 한참생각해야 하고..
어릴땐 기억력도 좋고 사람의 얼굴,전화 번호도 잘 외웠는데 지금은 참…
특히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며 해야 할일들이 많다보니..집에 가스불 걱정도 한다 ㅠㅠ
<기억한다는 착각> 책은 기억을 잃어버리는 나를 괜찮다 안아주는 책이다.
일상의 경험을 통해 , 법정사례,역사적 사건과 연결해 누구나 이해 할수있게 정리해주었다.
복잡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증상이라 말해주니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하지만 기억이란 같은 사건도 기억하는 사람에 따라 왜곡 되고 특히나 부정적 기억은 더 잘 기억하고 다르게 해석된다고 한다..우리는 나의 기억이 잘못 될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 하며 기억의 진실들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뇌과학은 어렵다.
하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기억을 안고 미래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나이들수록 과거 향수에 젖어 산다고 한다..
그런의미에서 나는 늙어가고 있다..
안좋은 기억보다
좋은 기억을 안고 기억하며..
모든걸 기억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오늘의 행복함을 감사함을 기억하고 살아가야겠다

망각은 기억의 실패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헤쳐나가며
이해 할수 있게 내가 정보를
중요도에 따라 정리하는 과정이 낳은 결과다
(책중)/망각을 두려워 하지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 제일 행복한 삼남매 육아 - 어쩌다 보니 삼남매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남궁수경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는 수많은 육아서와 수백가지의 육아법이 있다..
육아서적을 읽는 가장큰이유는 소중한 아이를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그리고 잘할수있다는 응원과 용기를 받기 위해서 인지도 모르겠다.
육아란 해도 해도 어렵고 잘모르겠고
정답은 없으닌까..
작가님의 글을 통해?어라?이거 내이야기 인가 싶다.. 커피를 사발로 마시고 잠을 푹자고 싶고 내시간이 필요하고 하루종일 아이를 따라다녀 몸이 피곤하니 예민해지고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 책을 좋아하는 나..^^ 작가님과 통~~~했다!
혼자 있다가도 사람이 그립고 고픈 …
작가님이 해본 “나 슬퍼서 빵샀어…” 문구는 나도 해본거라 피식하며 애키우는거 다 같네…싶었다..
작가님의 현재 진행형 글이라 그런지 사춘기를 보낸후 작가님의 육아이야기도 듣고 싶다..
어쩌면 모든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같이 성장하고 있는것같다..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에게 사랑을 받으며..함께 성장한다.
아이와 나를 잘 이해하고 함께 오늘을 내일을 살아가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형제 텐트
루치에 루찬스카 지음 / 안녕로빈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형제텐트!!집앞 텐트에서 동생과 함께 야영하는 형제!
부모의 도움없이 자연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란 겁이 나고 두려울텐데..형은 동생을 챙기고 동생은 형을 믿으며 하루를 보낸다..
독립의 첫걸음이 아닐까?
부모의 품을 떠나 처음 잠자리 경험하는
형제의 독립!!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고 부쩍 성장하는 아이들..
가족이 믿고 기다려 봐준다면 멋진 독립을 할수있지 않을까?
“내가 가서 아이들을 살펴봐야 할까?”
“아니,걱정마. 둘이서 잘할 거야.”(책중)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속 가든
한윤섭 지음, 김동성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한윤섭 작가님의 신작!!
숲속가든..
책은 숲속가든,이야기 동굴,잠에서 깨면,비단잉어 준오씨 4편의 단편이 모아져 있다..
4편모두 짧지만 묵직한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소설이다..
삶과 죽음 그 존재에 대한..
선택에 대한 질문!
이야기 신이 들려주는 이야기속 교훈…
치매..
인간의 잔인함..
짧지만 긴여운이 남는다..
토론하고 싶은 책이다..
숲속 가든도 좋지만 나는 비단잉어 준오씨 이야기를 읽으며 참..사람의 잔인함이란 ㅠㅠ 어디까지 일까?싶다..
공존 하는 세상에서 함께 살고 싶다!!

너 혹시 그거 아니?인간에게 가장 많이 목숨을 잃은 동물이 닭이라는 사실을..(책중)
거기있는 시간은 여러분의 것입니다.모두 시계를 달 보관하세요(책중)
괜찮아,누구나 죽어 언젠가는 다 죽잖아 준비해두는거지..(책중)
너는 살인자야!수천마리 비단잉어를 죽인 인간은 여전히 인간이고 인간보다 똑똑한 준오씨는 비단잉어라 제초제 따위에 이유없이 죽어야 하는 거야…“(책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