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해야 하는일의 연속..쉴틈없는 일상속..아이도 어른도 진짜 쉬는게 무엇인지 모른다.공부의 반대가 노는게 아니다일의 반대가 노는게 아니다휴식은 더 멋진 나를 위한 시간진짜 노는게 무엇인지 왜 쉬어야 하는지..반짝이는 나를 찾기위해서는 신나고 제대로 놀아야 한다..익숙함을.. 잠시 벗어나 세상을 멀리 신나게 상상하며 지구에서 우주로 이탈해 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