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다 좌절하는 청소년에게..꿈이 있지만 힘든 청소년에게 스스로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느리지만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그리고 꼭 꿈이 없어도 괜찮다 말해주는 소설이다.복싱을 배웠던 작가님이라 그런지 실감나게 복싱의 이야기를 통해 꿈이 없이 스스로 사회에서 잘 살아가는 온해가 자신만의 선택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응원과 용기를 준다.꿈이 없는 온해 꿈이 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포기하는 정호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에 맞서서 뮤지컬 배우가 되려고 포기하지 않는 윤아..십대도 꿈이 있고 삼십대도 꿈이 있다..꿈은 변한다..꿈꾸지 않는다고 다르다고 이상한건 아니다..어른들을 따라가지 않는 진짜 나를 찾는 라운드를 뛰어보자!그 길을 드림 라운드가 알려준다!“꼭 꿈이 필요해요?사실 전 그냥 하루하루 상처받지 않고 살고 싶어교,그것도 엄청 힘들거든요”(책중)/그렇게 살다보면 꿈이 생기지 않을까?
어릴때 우리에게도 오아시스같은 장소가 있다.기억속 누군가는 문구점일수도 있고 동네 슈퍼일수도 있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단연코 아이들은 입을 모아 편의점이라고 말할것이다..학교 끝나고..학원가기전..잠깐의 쉬는 시간 아이들에게 휴식과 쉼 ..그리고 친구들의 만남과 헤어짐 이야기가 있는곳..그안에서 아이들의 고민도 우정도..또 반갑게 맞아 주는 편의점 사장님의 이야기로..아이들의 세상 편의점 세상 이야기를 엿볼수있다.전학온 친구..길냥이를 도와주는 친구..그리고 길을 잃어버린 아이의 이야기 모두 작은 일상속 우리들의 이야기 이다.“놀이터에 사는 길고양이 순둥이에게 밥을 주다가 애랑 만났어요.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지 뭐예요. 소나기기 그리면서 무지개가 떴어요.그래서 놀이터 무지개라고 부르는 거예요.”
글밥이 많지 않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볼수있는 동화책이다..짧은 동화속 아이들에게 알려줘야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세상 소통에 대한 이야기와 갈등이 생겼을때 해결방법등이 쉽고 자연스럽게 동화책이 스며 들어있다..상상력 가득한 글과 그림으러 세탁소가 왜 사과 세탁소가 되었는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이제 부터 시작..아이도 나도 너무 재밌게 읽었다,,우리모두가 사과 세탁소가 되어보는건 어떨까?
기억은 사라졌지만, 진실은 점점 다가온다.빠른 전개, 강렬한 반전, 그리고 예상치 못한 감정의 파도까지.그저 미스터리 스릴러일 줄 알았는데…읽고 나면 오래도록 가슴 한켠을 울린다.이 소설은 기억, 상실, 치유, 그리고 인간 내면의 깊은 상처와 회복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작가는 빠른 전개 속에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따뜻한 메시지를 준다.“앞으로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운명과 싸워 얻어낸 이모든 순간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들이었다고 말입니다. 아무도 그 소중한 순간들을 당신에게 빼앗아 갈수 없다고 말입니다.“(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