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가 무슨일을 하는건지 그리고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책을 읽고 하나 하나 알아갈수있어서 좋았다 막연하게 문화유적을 발굴해서 그때 무슨일을했는지만 아는게 아니라 발굴 과정과 또 발굴된유물로 알수있는 시대적 배경까지 그리고 세계로 뻗어 나가 다른 나라에서도 발견되는 공통된유물로 생활문화 건축까지 모두 다방면으로 협력해서 사실을 찾아내는 그짜릿함까지 ㅋㅋ 역사학이 고리타분할꺼란 나의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학문과 융합해야 하는 멋진 직업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작은 시야를 넓게 만들어주고 나의 교양이 한단계업그레이드 되었다!!
봄에 딱어울리는 이쁘다!나태주 시인의 교과서 수록 도서관추천 시 그리고 아빠와 딸이 함께 고른시로 나뉘어서 나태주시인의 딸인 나민애 큐레이터의 시 해석으로 만들어졌다! 시는 특히 동시는 사람의 마음을 살랑 살랑 간질 간질 아이의 맑은 마음으로 변하게 해준다 아이의 마음도 알고 나의 마음도 알고 나의 주변의 마음도 알수있는 알썽 달쏭했던 시가 더 마음에 들어온다 시집도 이쁘고 시도 이뿌고 내마음도 이뻐지는 시집이디 나 참 이쁘다
그림책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구멍난 스웨터를 입은 이야기이다 누구나 구멍난 옷을 입은 경험이 있다!창피해 하는사람 괜찮은 사람 고양이는 부끄러워하고 챙피해 한다 또 그걸보고 놀리는 사람도 있다 그림책에서 도토리는 심지어 노래까지 만들어 놀린다~그림책을 읽으며 감정을 잘표현한 고양이 그럼에도 다음날 다시 구멍난 스웨터를 입은 고양이를 보며 나도 힘을 얻어본다 공감할수있고 이야기 거리 생각해볼만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이더
올리 출판사다운 반전의 그림책!그림책의 겉표지부터 속지 면지까지 어디 하나 상상력을 자극하지 않는 부분은 없다 고양이가 보는 시선 고양이는 다알아!라고 생각했던것이 마지막 장면이 아! 이한마디에 고양이는 자기가 본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알게 된다! 우리도 살아가며 아이에게 내가 본세상이 전부라고 강요할때가 많다~하지만 우리역시 모르는 모습 모르는 세상이 많으니 좀더 다양한 생각 다양한 시선을 가져야 할필요성이 있는것같다 겉표지를크게 만드신 이유가 분명있다 겉표지를 벗지면 와우~또다른 매력과 재미로 다가온 그림책!! 아이도 어~고양이는 이만큼만 보내 난 이만큼 더 볼수있는데 여긴 나도 못가눈데 하면서 즐겁게 놀이하며 볼수있었던 책이다!
어느순간 400페이지가 넘는 소설책을 읽는게 어렵지 않아졌다!!소설은 늘 어려웠는데 이제 소설을 조금은 즐길수있게 된것같다!!청소년 성장 소설은 많지만 십대 여자 아이들의 심리를 재대로 표현하고 성폭력과 순수한 사랑 그리고 가족관의 갈등를 이해하기쉽게 이야기해주거 있다 자칫 무거울수있는 주제를 주변 가족과 지인들을 통해서 사춘기아이들의 우정 가족간의 사랑 상처 트라우마 극복되는 과정을 잘 설명해주거있다!십대 청소년도 청소년의 부모도 같이 읽으며 십대 성장을 응원해주고 준비해주고 싶다!!멋진 십대를 보낼수있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솔직해져서 자유로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