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구멍난 스웨터를 입은 이야기이다 누구나 구멍난 옷을 입은 경험이 있다!창피해 하는사람 괜찮은 사람 고양이는 부끄러워하고 챙피해 한다 또 그걸보고 놀리는 사람도 있다 그림책에서 도토리는 심지어 노래까지 만들어 놀린다~그림책을 읽으며 감정을 잘표현한 고양이 그럼에도 다음날 다시 구멍난 스웨터를 입은 고양이를 보며 나도 힘을 얻어본다 공감할수있고 이야기 거리 생각해볼만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