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마음 놓고 쉬지 못할까 - 마음의 기초체력을 올리는 진짜 휴식의 기술
김은영 지음 / 심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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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는일이 많지 않은데 피곤하다.
쉼이란 뭘까? 뭘해도 금방 지치고 잠은 분명히 잤는데 잔것같지 않다..
마음이 단단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김은영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말해주는 쉼..휴식에 관한이야기 쉰다의 진짜 의미를 알려준다.
막연하게 알고 있는 휴식이 몸도 마음도 잘 챙겨 진짜 쉼을 이야기 해준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깊이 바라보고 나에게 맞는 휴식을 찾게 해준다. 책이 주는 나에게 쉼이다.

모두가 알아야 할 자기 돌봄의 기본
1/규칙적으로 충분히 잘자기
2/건강하게 규칙적으로 잘먹기
3/좋은것을 보고 느끼며 자신을 보듬기
이렇게 의도적으로 주의깊게 자신을 돌보자.(책중)/어쩌면 이 간단한 자기 돌봄 마음챙김을 하지 않아 매일이 피곤하고 사는게 피곤하다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휴식에는 멈춤과 회복 두가지 요소가 필요다”
(우리는 멈춤만 있고 회복은 없는지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 점검해 볼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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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의 비밀 친구 봄소풍 보물찾기 5
A. F. 해럴드 지음, 에밀리 그래빗 그림, 지선유 옮김 / 봄소풍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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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릴적 상상친구 한명씩은 있을것이다.
누군가는 어릴적 전생의 공주라 하고 누구는 왕자라하며 외계인이라고 했던 친구도 있다.
그렇게 어릴때 우리는 무한 상상속 재미난 놀이를 많이도 했다 나이 들어 점점 사라진 친구들..
상상속 비밀 친구는 그런 무한 상상속이야기를 기억하며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같은 동화책이다.
등장인물이 많은 관계로 이야기를 연결하는데 조금헷갈렸는데..아주 오랜만에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소설을 재미나게 읽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얼마나 크고 멋진지 그리고 그 상상력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어른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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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해독 - 인간관계, 연봉, 번아웃, 불편한 진실이 가져다줄 긍정적 마인드셋
테사 화이트 지음, 한다해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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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불만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세상100프로 만족의 직장 생활인은 없을거라 본다!
오죽 힘들면 월요일 병이 있을까 싶다.
“불만해독”저자는 그런 직장인들에게 상황별 처방을 준다..
뭐 콕 찝어서…이럴때 이렇게 해봐라 라고 제시해준다. 작가님은 인사과에 오랫동안 근무해서인지 직장에서의 불만 그리고 회사의 구조와 회사가 원하는 이익 창출를 위한 인재의 모습을 정확히 알려주면서 회사에 대처할수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결혼전 직장 다닐때 이책을 만났다면 좀 더 내안의 나를 돌아보며 그저 열심히만 일하지 않았을텐데 상처를 덜받았을텐데 하며 책을 읽었다.
모든일은 인간이 한다.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으로 받는 상처 그리고 상하관계에 있는 직장 생활..좀 더 지혜롭게 일을 할수있게 마음을 다잡게 도와준다.

“당신보다 일을 덜 하지만 에이스로 여겨지는 사람은 어딜가도 있다”(팀에 에이스로 평가 받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이들은 더 많은 양의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의미 있는 방식으로 올바른 일을 수행하는데 능하다./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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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디자이너 삐로 우리 그림책 48
언주 지음 / 국민서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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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야 하는일의 연속..
쉴틈없는 일상속..
아이도 어른도 진짜 쉬는게 무엇인지 모른다.
공부의 반대가 노는게 아니다
일의 반대가 노는게 아니다
휴식은 더 멋진 나를 위한 시간
진짜 노는게 무엇인지 왜 쉬어야 하는지..
반짝이는 나를 찾기위해서는 신나고 제대로 놀아야 한다..
익숙함을.. 잠시 벗어나 세상을 멀리 신나게 상상하며 지구에서 우주로 이탈해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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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한다는 착각 - 나는 왜 어떤 것은 기억하고 어떤 것은 잊어버릴까
차란 란가나스 지음, 김승욱 옮김 / 김영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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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제 일도 한참생각해야 하고..
어릴땐 기억력도 좋고 사람의 얼굴,전화 번호도 잘 외웠는데 지금은 참…
특히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며 해야 할일들이 많다보니..집에 가스불 걱정도 한다 ㅠㅠ
<기억한다는 착각> 책은 기억을 잃어버리는 나를 괜찮다 안아주는 책이다.
일상의 경험을 통해 , 법정사례,역사적 사건과 연결해 누구나 이해 할수있게 정리해주었다.
복잡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증상이라 말해주니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하지만 기억이란 같은 사건도 기억하는 사람에 따라 왜곡 되고 특히나 부정적 기억은 더 잘 기억하고 다르게 해석된다고 한다..우리는 나의 기억이 잘못 될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 하며 기억의 진실들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뇌과학은 어렵다.
하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기억을 안고 미래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나이들수록 과거 향수에 젖어 산다고 한다..
그런의미에서 나는 늙어가고 있다..
안좋은 기억보다
좋은 기억을 안고 기억하며..
모든걸 기억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오늘의 행복함을 감사함을 기억하고 살아가야겠다

망각은 기억의 실패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헤쳐나가며
이해 할수 있게 내가 정보를
중요도에 따라 정리하는 과정이 낳은 결과다
(책중)/망각을 두려워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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