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는일이 많지 않은데 피곤하다.쉼이란 뭘까? 뭘해도 금방 지치고 잠은 분명히 잤는데 잔것같지 않다..마음이 단단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김은영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말해주는 쉼..휴식에 관한이야기 쉰다의 진짜 의미를 알려준다.막연하게 알고 있는 휴식이 몸도 마음도 잘 챙겨 진짜 쉼을 이야기 해준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깊이 바라보고 나에게 맞는 휴식을 찾게 해준다. 책이 주는 나에게 쉼이다.모두가 알아야 할 자기 돌봄의 기본1/규칙적으로 충분히 잘자기2/건강하게 규칙적으로 잘먹기3/좋은것을 보고 느끼며 자신을 보듬기 이렇게 의도적으로 주의깊게 자신을 돌보자.(책중)/어쩌면 이 간단한 자기 돌봄 마음챙김을 하지 않아 매일이 피곤하고 사는게 피곤하다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휴식에는 멈춤과 회복 두가지 요소가 필요다”(우리는 멈춤만 있고 회복은 없는지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 점검해 볼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