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수학자인 수인과 제인의 아빠가부리마스크를 쓴 의문의 인물들에게 납치된다.미래를 예측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연구하던 아빠가갑자기 사라지고,쌍둥이 수인과 제인은아빠가 남겨놓은 단서를 따라아빠를 찾아 나선다.추리소설답게이야기 속 설정 하나하나가호기심을 자극한다.아빠의 메모, 숨겨진 암호,그리고 그 안에 담긴 수학적 힌트들.과연 아이들은사라진 아빠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아빠의 편지’ 코너.0과 1의 세계처럼숫자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자연스럽게 풀어내며단순한 학습이 아니라“수학이 이런 거였어?” 하는 궁금증을 만들어낸다.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 읽다 보면어느새 탐정이 된 기분으로수학적 사고도 함께 익히게 된다.추리와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수학을 부담 없이 접하게 해주는재미있는 학습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