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쓰는 서평입니다.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이라 그런지 사진 보는 재미부터 남다르다. 펼쳐보면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우리 2호는 워낙 동물에 관심이 많은 터라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로 **'모히칸 머리를 한 오세아니아의 메리강 거북'**을 꼽았다.전체 평점도 5점 만점에 4점!2호에게 꽤나 후한 점수를 받았다.ㅎㅎ그런데 이 책, 나도 읽다 보니 빠져든다.대륙별로 신기한 동물부터 건물, 장소, 문화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하나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에 관심이 생긴다."이런 동물이 있다고?""이런 곳이 있다고?"이런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해 세계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지리까지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지리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세계를 알아가는 책!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엄마도 어느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름 그대로 학교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세계·지리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