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서울, 경주에 이어 이번엔 경기 편!경기도민으로서 괜히 더 반갑고애정이 가는 책이었다 ♡직접 가본 장소들이 등장하니“여기 가봤잖아!” 하며아이도 더 신나게 읽게 된다.여행 전에 읽어도 좋지만,다녀온 뒤에 읽으니 기억이 살아나또 다른 재미가 있다.지난여름 다녀왔던연천 전곡리 선사 유적지.땡볕 아래 야외 전시를 보며걸어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책 첫 챕터부터 바로 전곡리가 등장해반가움이 두 배였다ㅎㅎ그때 봤던 인류의 진화 이야기가사진과 함께 다시 나오니훨씬 이해도 잘 된다.낮에도, 밤에도 가봤던 수원화성 역시익숙한 장소.도장 깨기 코스를 보며“다음엔 이렇게 순서대로 다시 가보자” 하고자연스럽게 다음 역사 여행 계획까지 세우게 된다.교과서 속 한국사가 아니라발로 걸으며 만나는 역사를떠올리게 해주는 책.아이에게는 복습이 되고,어른에게는 여행의 기억을다시 꺼내보게 만드는살아 있는 한국사 한 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