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이번에도 재미있게 본 옹고집 이야기.시주 받으러 온 스님에게도, 늙으신 어머니에게도 박하게 굴던 옹고집을 보면서“아오 진짜, 아니 이런 사람이!” 하며 내가 화를 내니,옆에서 듣던 우리 2호는 당황하기까지 했다ㅋㅋ옹고집이 하도 못되게 굴다 보니 아이도 나도“어으 진짜, 어으~”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른다.그래서 결국 가짜 옹고집에게 된통 당하는 모습에서는고소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권선징악의 표본 같은 이야기!그렇지만 옹고집이 모든 걸 다 잃고,가짜로 몰려 쫓겨나 구걸까지 하며스스로 잘못을 반성하는 장면에서는“그래, 그래야지~” 하며 안도 아닌 안도를 하게 되더라 ㅎㅎ결국 아이와 또 한 권 재미나게 읽었다♡믿고 보는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