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 금마다 새 이야기!학교에 나름의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우리의 소설가 하준수😎담임쌤이 직접 복사해서 나눠주고,친구들도 기다리는 글이라니—와, 이 정도면 학교 안 작은 작가님 ㅎㅎ💥 그런데!갑자기 등장한 글쓰기 라이벌 주태우!전혀 다른 스타일로 글을 쓰는 태우의 인기 덕에준수는 점점 불안해지고,자신의 색깔을 잃은 글을 시도하게 된다.하지만 역시—자기 글을 가장 잘 쓰는 건 자신뿐!다시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짠하면서도 꽤나 묵직하게 남는다. 📚 이야기 안에 또 다른 이야기!글 속 글들이 함께 펼쳐지니두 배로 몰입도 높고 재미도 배가 된다!👍1호가 뽑은 인상 깊은 장면은바로 준수와 연지가 함께 글을 쓰는 장면."자기도 글 써보고 싶다"고 말했을 땐속으로 외쳤지. 말만 하지 말고 해보자?ㅋㅋ다음 권도 기다리게 되는 시리즈!글쓰기에 흥미가 생긴 아이들에게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본 도서는 위즈덤하우스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6분소설가하준수2#초등추천도서#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