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을 지나면 누구나 철학자가 된다 - 흔들리는 오십을 위한 철학의 지도
바르바라 블라이슈 지음, 박제헌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경험들이 곧 철학의 산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인생의 절반쯤에는 누구나 철학자가 되는 것 아닐까요. 철학자들은 인생의 절반에 대해 어떤 의미를 선물해줄지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