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쉽고 유쾌한 경제학 수업 - 일상의 선택에 해답을 주는 편리한 경제이야기
최병일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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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그 용어가 생소해서
처음 맞닥뜨리면
이해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몰랐을 뿐
이미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는
많은 경제적 상황들을
경험했고 경험하고 있고, 경험할 것이다.

내가 직접 경험하는게
가장 학습하기 좋은 방법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 어려운 경제적 용어들도
내가 경험했던 상황들 속에 놓이면
이해하기가 빠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일상 속에 이미 있었지만
우리가 미처 지칭하지 못했던
많은 경제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맘 편하게 읽어내려간다.

💡아이들과도 종종하는 부루마블 게임
그 모토?라 할 수 있는 모노폴리 게임 속 월급을 통해
기본 소득 제도를 말해주는 책.

와 이걸 이렇게 연결할 수 있구나!
무릎 탁!

💡교육과 양육 관련 실험인 마시멜로 실험을 통해
재무이론과 화폐금융이론을 연결시켜주고

💡김유정 <봄봄> 소설을 통한 정보의 비대칭성을
설명해주는

작가들의
일상을 바라보는 놀라운 경제적 시각이 부러웠다.ㅎ


이 책이 또 좋은 점은
반드시 처음부터 봐야한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그때그때 읽고 싶은 부분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차례를 펼쳐놓고
나의 시선을 끄는 소제목을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경제학 교양서로
경제학 공부를 막 시작한 학생뿐만 아니라
일상 속 숨어있는 경제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본 도서는 매경출판 @mkpublishing 서평 모집을 통해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진심이 담긴 서평입니다.🫶 ]

#세상쉽고유쾌한경제학수업
#매경출판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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