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걸린 탐정!원래는 흰토끼지만 일주일 중 6일은 변비라붉은 색을 띄는 변비 탐정 실룩!😅 그리고 탐정 곁에 늘 조수가 한명씩 있죠?! 참새 조수 소소!이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변비탐정이 자주 화장실을 가는 모습이 나오는데그럴 때마다 쾌변에 실패하면 그 모습이 어찌나안타까운지😅제목에서 부터 끌려한 우리집 1호에요 ㅋㅋ아직도 똥, 방구 이런거 좋아하는 ㅋㅋㅋㅋㅋ탐정 이야기이기 때문에 의뢰인의 사건 접수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3권의 의뢰인은 꿀랜드 주인 피기! 🐷놀이동산에 무시무시한 늑대🐺가 나타나서늑대 좀 잡아달라는 피기!우리 다들 알잖아요.아기 돼지 삼형제.피기에게는 늑대가 아주아주 공포의 대상이죠!그런 공포의 대상이 놀이공원에 나타났다는데!!너무너무 놀이동산에 놀러가고 싶은 참새 조수 소소와!처음엔 의뢰를 거절했다가 다시 탐정을 하러 놀이동산에 가기로 한 변비 탐정!무서워하는 꿀랜드 주인 피기의 의뢰를 왜 거절했을까요?!그리고 나중에 가기로 한 이유는??과연 변비 탐정은 무서운 늑대를 잡을 수 있을까요?!아니 이거 어린이 추리탐정만화책인데발 동동 대는 저 너무 웃기더라고요😂사실 책 도착하자마자 읽은 저희 집 1호는북스그라운드 저번에 나온 '북극곰센터'를 재밌게 읽었던 좋은 기억으로! 엇 북스그라운드 책이다!하며 단숨에 읽더라고요.색감도 좋고 아이들이 재밌게 글과 함께 읽다보면 한권은 금방 읽겠어요 책 중간에 미션도 3개나 있어서!!탐정 간접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초등 저학년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본 도서는 북스그라운드 @booksground 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변비탐정실룩3#어린이탐정동화#북스그라운드#아동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