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9 : 멕시코 ㅣ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9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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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멕시코는 북아메리카의 최남단, 또는 라틴아메리카의 최북단에 위치한 국가로, 수도는 멕시코 시티. 자연·지리적으로는 미국, 캐나다 등과 함께 '북아메리카'를 구성하며, 실제로 미국 남부와 분위기나 기후가 비슷한 편이다. 그러나 문화적으로는 미국이나 캐나다를 포함하는 앵글로아메리카와 구별되어 라틴아메리카로 분류된다. 이같은 중간적인 특성 탓에 중앙아메리카 국가로 분류되기도 하며, 특히 과테말라, 벨리즈와 가까운 멕시코 동남부 5개 주만 따로 중앙아메리카로 분류하기도 한다.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국어로 사용한다. 북쪽에는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동쪽에는 멕시코 만과 카리브해가 있으며, 멕시코 만과 카리브 해 사이의 해협 건너편에는 쿠바와 마주보고 있다. 또한 남쪽에는 과테말라 및 벨리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México의 어원이 되는 말은 나와틀어 Mexicatl인데, 그 의미는 불분명하지만 학자들은 위칠로포치틀리(Huitzilopochtli, 아즈텍 신화의 태양신·군신·수렵신)로 보고 있다.

 

지리도감 9 드래곤 빌리지 멕시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멕시코가 어떤 나라인지를 만화를 통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멕시코의 지리를 바탕으로 멕시코 전역과 중남미 문명 신화 등을 이야기한다. 다른 드래곤 빌리지 지리도감과의 차이점이라면 멕시코 등의 중남미의 요괴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 한권을 통해서 멕시코의 역사와 지리, 관광지, 신화, 문화, 음식, 의상, 축제 등을 모든 지식을 알아볼 수 있다. 보통 책이라면 2권의 분량이 넘고 전 페이지에 걸쳐서 칼라로 제작되었지만, 가격은 매우 저렴하다. 괜히 들래곤 빌리지 시리즈 표지에 착한가격, 착한구성, 착한재료 등의 착한책 캠페인 문구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초등 영재를 위한 멕시코 역사 문화 체험이란 문구로 책을 소개하고 있고, 어린이들을 위해서 알기 쉽게 만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멕시코 여행을 앞둔 사람이라면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다. 고대 아즈텍과 마야문명 유적지 대부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나도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은 다녀 왔지만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 그렇기에 멕시코도 언젠가는 꼭 들리고, 싶은 곳이기에 이 책을 통해서 미리 사전 여행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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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에서 깊이로 (리커버 에디션) - 철학자가 스마트폰을 버리고 월든 숲으로 간 이유
윌리엄 파워스 지음, 임현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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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무엇일까? 사람들 마다 서로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는 학교에 다닐 때는 수레바퀴와 전기 등으로 배웠다. 그러나 속도에서 깊이로 이 책의 저자 윌리엄 파워스 대화를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류는 대화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기원전 5세기가 되자 그리스인들은 이를 통해서 진리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동물들도 소리를 내며, 기초적인 소통을 하지만 울부짖어서 위험을 알리고, 낑낑거리며 자신의 아픔을 호소할 뿐이다. 그러나 인간은 소리를 대화로 발전시켜 자신과 타인간의 거리를 좁히고, 공동체를 형성하고 문화를 발달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대 인류의 지나친 네트워크의 발달은 개인 간의 거리를 너무나도 좁혀 놓아서 이제 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찾기 위해서 다시 그 거리를 되찾아야 한다는 깨달음이 늘고 있다.

 

철학자가 스마트폰을 버리고 윌든 숲으로 간 이유 - 윌리엄 파워스가 ‘속도에서 깊이로’를 책 제목으로 정하고, 이런 부제를 단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현대 인류의 삶은 타인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깝다. 주위에는 CCTV가 넘쳐나고, SNS를 통해서 서로의 삶을 공유한다. 이제 클릭 몇 번이면 세상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항상 SNS를 들여다 보면서 누군가 내 소식을 기다리고 있고, 댓글이 달리면 빨리 답글을 달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리의 삶의 싫든 좋든 이러한 식으로 남에게 공개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아닌 남에게 보여 지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이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찾아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우리가 안식처로 삼아야 할 숲은 지극히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깊이 있는 삶을 위해서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살아야 한다. 스마트폰을 멀리 하고 자기 자신을 찾아보자.

 

첨단 기술 덕분에 세상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 세상 구석구석에는 다양한 방이 있다. 모든 방은 우리가 만든 것이다. 하지만 훌륭한 삶은 결국 어떤 방에서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결심의 문제다. 다른 사람들을 보지 말고 내 스스로를 돌아보자. 어쩌면 답은 전부 그 안에 있을지도 모른다. 즉 정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을 지도 모른다. 바로 자기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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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2 - 일본의 이곳저곳 ㅣ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시리즈
최유리 지음, 나인완 그림 / 브레인스토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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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와 함께 자신의 일본어 실력에 날개를 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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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2 - 일본의 이곳저곳 ㅣ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시리즈
최유리 지음, 나인완 그림 / 브레인스토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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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벌써 13번이나 다녀온 곳이고 조금 있으면 14번째 여행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시간이 나면 계속 가고 싶은 곳이다. 이제 너무나도 오른 국내 물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이제 저가항공의 취항으로 제주도보다도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일본어는 고등학교 때 배웠지만 좀 더 편리한 여행을 위해서 초급 일본어 교재를 공부하고 있다. 보통의 일본어 교재는 실제로는 잘 쓰지도 않는 학교에서 쓰는 회화나 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실제 여행에 필요한 회화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족에게 특화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만화로 구성되어 일본어를 잘 모르는 초급자라도 재미있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혼자여도 쉽고 재미있게! 6단계 일본어 독학 시스템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이번 주제는 바로 여행이다. 첫 번째 이야기가 일본의 음식이었다면 두 번째 책은 일본 음식, 지방도시와 지역명물, 건축물과 교통, 스포츠와 오락, 대중문화, 전통문화와 역사 등 독자가 일본에 관련해서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하나씩 선정하여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독자들이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과, 만화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참치(마구로) 스시(초밥) 모양의 마구로 센세와 함께 일본의 방방곡곡을 누비며, 일어를 배운다. 여행을 통해서 일어뿐만이 아니라 여행 팁과 저자의 노하우도 함께 전해주고 있다. 일어를 배우면서 눈과 입을 사로잡는 지역의 명물과 음식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일본에 또 가고 싶어지는 느낌이 든다. 여행이 주제이고 만화가 내용이기에 다른 책들에 비해 휠 씬 더 쉽게 일어를 배울 수 있다. 일어를 전혀 모르는 왕초보들에게도 수준에 적합하게 철저한 눈높이 교육이 이루어진다. 마구로 센세가 일본어 교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

 

고등학교 때 일어를 배웠고, 지금도 인터넷 강의로 틈틈이 일어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재미있게 일어를 배운 적은 없었다. 정말 저자의 표현처럼 나도 모르게 일본어가 늘어가는 느낌이다. 앞으로 약 한 달 후인 6월 달에 다시 일본여행을 가는데 마구로 센세를 통해서 배운 일본어를 빨리 사용해 보고 싶다. 마구로 센세와 함께 자신의 일본어 실력에 날개를 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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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 오사카의 장사꾼에서 경영의 신으로
송희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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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은 사람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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