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2 ㅣ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2
이광희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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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책을 읽고 나서 전쟁이라는 게 단순히 싸우는 것만이 아니라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전쟁 이야기가 무섭고 어려울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이 책은 그림과 지도가 정말 쉽게 정리돼 있어서 초등학생인 저도 이해하기 편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은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나라의 선택이 어떻게 미래를 바꾸는지까지 자세히 설명돼 있다는 거예요. 특히 트로이 전쟁, 로마의 확장, 세계대전 같은 큰 사건들이 시간 순서대로 정리돼 있어서 ‘아, 역사가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전쟁은 나쁜 일이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남으려고 노력했는지, 또 서로 평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알게 되면서 생각이 깊어졌어요. 전쟁이 단순한 힘겨루기가 아니라, 나라와 사람들의 미래가 걸린 큰 결정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세계 지도를 보는 눈도 달라졌어요. 나라들의 역사와 전쟁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걸 느꼈고, 그래서 지금의 세계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했어요. 초등학생인 저도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세계사에 관심이 생긴 친구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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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마블 인도 ㅣ 지리마블 시리즈 2
자스빈더 빌란 지음, 니나 샤크라바티 그림, 김미선 옮김 / 윌북주니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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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마블 인도 편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인도라는 나라가 이렇게 다채로웠나?”였다. 책은 단순히 지리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마치 인도 한복판을 직접 걸어다니는 느낌을 준다. 게임판 위에서 이동하는 방식이 워낙 익숙해서 그런지, 각 지역 소개가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 델리 칸에 도착했을 때 ‘교통 체증으로 한 턴 쉬기’ 같은 작은 장치들은 웃음을 주면서 동시에 그 도시의 현실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특히 인도의 다양한 기후와 문화, 종교가 어떻게 한 나라에 공존하는지 흥미롭게 풀어냈다. 히말라야 지역은 웅장함이 느껴지고, 뭄바이는 복잡하지만 활력 넘치는 도시로 그려진다. 골칸마다 각각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향신료 시장에 도착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강한 향이 느껴지는 듯했고, 갠지스강 칸에서는 사람이 몰리는 풍경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생동감 있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인도에 대한 편견도 조금씩 깨졌다. ‘혼잡하고 복잡한 나라’라는 단편적인 이미지를 넘어, 그 안에 있는 다양성·전통·현대적 변화가 조화롭게 소개된다. 무엇보다 게임 형식이어서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데, 읽고 나면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리를 어려워하는 학생도, 여행을 좋아하는 어른도, 색다른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도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다. 책장을 덮고 나니 “인도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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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마블 아프리카 ㅣ 지리마블 시리즈 1
아티누케 지음, 모우니 페다그 그림, 김미선 옮김 / 윌북주니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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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편 지리마블을 읽고 나서 든 솔직한 느낌은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였다. 처음엔 ‘지리책이면 좀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책은 아프리카 대륙을 단순한 정보 덩어리로 다루지 않고 게임판 위에서 모험하듯 풀어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특히 나라와 수도,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방식이 너무 현실적이라 실제로 여행 가서 겪을 법한 상황과 연결돼 공감이 갔다. 예를 들어 사하라 사막 칸에 도착했을 때 “물 부족으로 한 턴 쉼” 같은 설정은 웃기면서도 그 지역의 특성이 자연스레 머릿속에 남았다.

읽다 보면 ‘아프리카는 멀고 낯선 곳’이라는 고정관념이 조금씩 깨진다. 케냐의 사바나, 가나 시장의 활기, 이집트의 역사 같은 것들이 게임처럼 펼쳐지는데, 아이용 책이라 생각했는데도 어른인 나조차 빠져들었다. 한 나라가 한 칸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책을 읽고 나니 아프리카에 대한 거리감이 확 줄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과장 없이 현실적으로, 그렇다고 지루하게도 아닌 재미 있는 흐름 속에서 보여준 점이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내가 지금 아프리카 대륙을 천천히 완주하고 있구나’ 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도, 지리가 약한 학생도, 여행을 좋아하는 어른도 모두 즐길 만한 책이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아프리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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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조니 김
이정주 지음, 안상선 그림 / 윌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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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김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한 사람의 내면이 얼마나 단단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여정이에요.
그는 이민자의 아들로 자라며, 불안정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자신을 믿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네이비실, 의사, NASA 우주비행사라는 세 가지 전혀 다른 인생의 정점을 경험하게 되죠.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느껴지는 건 “대단하다”보다 “참 인간답다”라는 감정이에요.

그의 여정에는 끊임없는 두려움과 선택의 순간이 있습니다. 총탄이 날아드는 전장에서도, 의학의 최전선에서도, 그리고 무중력 속의 우주에서도 그는 자신에게 묻습니다.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하며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이 진짜 용기처럼 느껴졌어요.

이 책이 감동적인 이유는, 조니 김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 담긴 노력과 진심이 독자에게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읽고 나면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 다짐이 생깁니다.
“나는 지금 내 인생의 어디쯤에 서 있나?”
“나도 다시 도전할 수 있을까?”

조니 김의 삶은 우리가 잊고 있던 끈기와 가능성의 본질을 조용히 일깨워줍니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한 지침서가 아니라, 삶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법을 보여주는 한 인간의 기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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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 1~5 세트 - 전5권 ㅣ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
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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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 3권 ‘위인 명언편’과 4권 ‘관용어편’은 초등학생인 저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두 권 모두 크기도 작고 글씨도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학교 가방에 넣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포켓북이에요.

3권 ‘위인 명언편’은 우리에게 친숙한 위인들의 명언을 짧고 간결하게 소개해줘서, 짧은 시간에도 여러 명언을 읽고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같은 문장은 숙제나 시험 때문에 속상할 때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단순한 명언만 있는 게 아니라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도 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4권 ‘관용어편’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 표현을 재미있게 풀어줘서, 읽으면서 “아,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Break the ice’ 같은 표현을 그림과 예문으로 보여주니까, 그냥 외우는 게 아니라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 권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짧은 시간에도 여러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초등학생이라 책을 오래 붙잡고 있는 게 힘들어도, 포켓북이라 틈틈이 읽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또한 영어와 한국어가 함께 있어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기억하게 되고, 스스로 문장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결론적으로,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즐겁게 읽으면서 영어와 교양을 동시에 배우기 좋은 책이에요. 학교 숙제나 독서 시간, 자기 전 잠깐 읽기 모두에 잘 맞고,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신감도 생기는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시리즈 나오는 다른 권도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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