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유명인들 중 독서가라고 알려진 사람들의 책장을 소개하는 책들은 많습니다. 정치가, 기업가, 사상가들의 독서 습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는 일론 머스크의 책장 목록으로 일론 머스크의 추천 도서 40권을 모았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추천 도서 목록은 처음으로 읽게 되는 거라 무척 기대가 되면서 궁금한 책들도 많았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 일론 머스크는 우주산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페이스X라는 회사를 창업해 로켓을 만들기도 합니다. 전기차를 만들고 전기 배터리 등 전기 시스템의 원리를 독학했습니다.

이런 일론 머스크의 관심사는 추천도서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SF를 무척 좋아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듄,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스노 크래시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SF 도서입니다.

열다섯 살의 머스크는 책 속으로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그 책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소설로 우주산업을 꿈꿉니다.

허버트의 대작 듄은 무대가 사막이지만 권력이 왕좌의 힘이 아니라 자원의 흐름에서 나온다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핵심이 좋은 전기차에 머물지 않는 이유도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배터리와 충전, 저장과 분배까지 이어지는 에너지 흐름을 재설계합니다.

고전 중에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는 기원전 8세기에 쓰여진 서사시입니다.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해 몇 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일리아스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로 오디세우스를 꼽았습니다. 오디세우스는 주인공이 아니고 강한 전사도 아닙니다.

하지만 영리하고 가장 오래 살아남아 힘보다 지략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논리가 머스크의 사업 방식과 겹쳐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에서 일론 머스크가 추천하는 책들은 모두 쉽게 구할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이미 읽은 책도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그 궁금증이 조금은 풀린 것 같습니다.

가끔 어런 추천서는 한 분야나 비슷한 분야의 책들이 많은데 이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은 비교적 다양한 분야가 섞여 있습니다.

SF소설부터 시작해 역사와 철학, 경제, 공학까지 일론 머스크가 특정 분야의 전문가지만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독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
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점점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된다고 하면서 그 해결 방법으로 독서만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문해력에 독서도 도움되지만 독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어휘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의 기본인 단어의 뜻을 모르는데 문장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한글은 한자어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한자를 많이 알면 문해력이 높다는 것은 한자어에 대한 이해가 문해력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한국어 어휘의 상당 부분은 한자어입니다. 특히 법률, 신문, 교양서적, 사회, 과학 등에서 특히 비중이 높습니다.

추상어인 경우 대부분이 한자어입니다. 그래서 한자어 이해력이 부족하면 긴 글을 읽을 때 핵심 의미를 놓치기 쉽습니다.

이 책 《한자어 문해력》에서는 사고의 기초, 문학 실전, 비문학 사회, 비문학 과학, 비문학 인문, 심화 출제 등으로 나누어 80개의 한자어를 알아봅니다.

고전문학에서 골계미를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골계는 뒤틀린 세상을 꼬집는 뼈 있는 웃음이라는 의미로 풍자와 해학이 모두 있습니다.

막막한 상황을 유머로 매끄럽게 받아넘기되 그 웃음 뒤에 숨겨진 삶의 의미에 잠시 머물러 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교과 지문에 관조는 자연친화적인 시나 수필에서 화자가 대상을 대하는 핵심적인 어조이자 태도로 등장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관조적 시선을 통해 독자가 현상 이면의 이치를 깨닫게 하거나 삶의 고통을 객관화하여 바라보도록 유도하는 장치입니다.

비문학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상충이라는 단어는 두 이익이 길 위에서 정면으로 들이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정책이나 행정 지문에서 상풍은 서로 다른 집단의 이익이 부딪쳐 합의가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는 핵심 단어로 등장합니다.

통계 자료에서 데이터가 들쭉날쭉하게 흩어져 보인다면 먼저 편차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평균값과의 거리를 그려보아야 합니다.

편차는 기준선에서 비껴나 벌어진 데이터의 거리를 말하는데 대상들이 하나의 결로 모이지 못하고 불규칙하게 벌어진 거리감입니다.

한국어의 고급 어휘 상당수가 한자어이기 때문에 한자어의 의미와 구조를 이해하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향상됩니다.

다만 문해력은 한자 지식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독서 경험, 배경지식, 비판저거 사고력 등이 함께 작용하는 종합적인 능력입니다.

그래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한자어의 뜻을 이해하고 인문 역사 과학 분야의 책을 꾸준하게 읽어주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상위 0.1% 유튜버 김영윤의 2026년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 당신의 채널을 폭발시킬 최단 경로 가이드
김영윤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라는 직업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장래희망으로도 꼽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유튜버난 인플루언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 책 《2026년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은 1인 미디어 시장의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026년 현재 전 세계 유튜브 채널은 약 1억 2000만 개에 달하지만 이 중에 매달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실버 버튼을 받은 채널은 전체의 1%정도라고 합니다.

실버 버튼은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이상 채널에 주어지는 상으로 전 세계에 실버 버튼을 두 개 이상 보유한 크리에이터는 대략 5000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생존한 채널을 보면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핵심 메시지가 선명합니다. 시청자와의 관걔 맺기를 유도합니다.

그 관계를 단순 소비로 끝내지 않고 신뢰도를 중심으로 수익 창출로 이어 나갑니다. 이 세 가지가 갖춰지면 채널은 하나의 브랜드가 됩니다.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물은 크리에이터가 영상 외에도 텍스트, 이미지, 설문조사, 퀴즈 등을 활용해 시청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 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유튜브 앱의 만들기 아이콘이나 채널의 커뮤니티 탭 또는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인터넷 곳곳에서 유혹하는 구독자 판매 광고를 절대 믿어서는 안 됩니다.

진짜 구독자가 진짜 결과를 가져옵니다. 가짜 구독자들은 진짜 시청자와의 소통을 방해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의 긍정적인 평가를 가로막습니다.

결국 진정한 구독자는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얻어야 합니다. 한 가지 콘텐츠를 꾸준히 다루는 것이 채널 성장에 유리합니다.

한 분야 안에서도 다양한 하위 주제로 시도해보며 내게 맞는 포인트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을 만들 때는 항상 시청자가 이 주제를 처음 접한다고 가정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언어로 설명합니다.

채널 초창기에는 인트로 후 곧바로 구독 요청을 직접적으로 해야 합니다. 구독 버튼과 알림 설정과 같은 명확한 요청이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모든 댓글에 직접 답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댓글로 소통하며 시청자 충성도를 올릴 수 있고 높은 참여도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긍정적입니다.

채널의 기본적인 토대가 마련된 뒤에는 아이디어와 포맷의 차별성을 두어 채널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유튜브가 중소형 채널을 위한 새로운 성장 시스템 하이프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하이프 시스템을 통해 단순히 알고리즘 경쟁을 넘어 성장모델을 제시합니다.

이제는 구독자 수보다 얼마나 시청자의 진심을 얻었는가가 중요한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콘텐츠가 기획 단계에서부터 염두해 두고 설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3의 시간
하리카이 유카 지음, 정지영 옮김 / 센시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덴마크라고 하면 휘게라는 말도 떠오르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히면서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덴마크의 행복도가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높은 사회적 신뢰와 촘촘한 복지 제도, 낮은 부패 수준, 일과 삶의 균형 등입니다.

덴마큰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행복이 바로 일과 삶의 균형을 잡고 생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 《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3의 시간》에서는 덴마크인들이 일상에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생활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덴마크 문화인 휘게를 보더라도 화려한 성공보다 편안함, 인간관계, 소소한 일상의 만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덴마크인들은 항상 즐겁기보다 삶에 대한 만족도와 안정감을 좋아하고 일보다는 삶이 먼저하고 합니다.

물론 이런 덴마크인들의 시간 사용법은 다른 문화이고 상황이기에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덴마크에서는 정시 퇴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휴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휘게를 위한 시간을 확보합니다.

덴마크 직장인들은 오전 8~9시에 출근해 오후 4~5시에 업무를 마치고 불필요한 야근은 효율을 낮다고 여기는 문화입니다.

저녁 식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부모들은 자녀 행사나 학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합니다.

휴가는 보상이 아니라 삶의 일부로 여기고 여름에는 장기 휴가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친구와 차 한 잔 마시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이런 덴마크 문화를 보면 효율보다는 균형을 원합니다. 덴마크식 시간관리를 하루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가가 아니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느냐입니다.

덴마크를 부강하게 만든 것은 제3의 시간이라는 개념입니다. 제3의 시간이란 일, 가정과 대비되는 3번째 시간 영역인 프리티드입니다.

이 프리티드를 번역하면 여가지만 자아 성취와 실현의 시간, 진짜 즐거움이 만들어지는 시간, 가치 있는 시민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시간을 뜻합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이러한 제3의 시간을 누리기 위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시하는데 휘게 문화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덴마크 사람들의 제3의 시간은 다채로운 방식으로 채워집니다. 포레닝 문화하고 해서 스포츠, 문화, 여가 활동을 조직하는 공간이나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여기 참여하거나 자원봉사를 하면서 자기를 성장시키고 공동체나 지역사회에 공헌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탐색 문화가 제도화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4시 퇴근을 할 수 있게 하고 자신의 여유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크리에이터 김연지의 돈 되는 AI 콘텐츠 설계 - 프롬프트로 기획하고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완성하는 상위 1%의 수익 자동화
김연지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책 《크리에이터 김연지의 돈 되는 AI 콘텐츠 설계》의 저자는 기자라는 직업을 거쳐 지금까지 글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크리에이터로 영상을 만든 것은 아닙니다. 휴대폰 하나로 시작한 영상 촬영은 편집을 배우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합니다.

그러다 AI라는 새로운 동반자를 만나고 기사, 에세이, 보도자료, 스크립트 등 많은 글쓰기는 형태는 달라졌지만 본질은 같았습니다.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줄이고 못하던 것을 하게 만들고 혼자 하더라도 팀과 함께하는 듯한 효과를 줍니다.

수많은 옵션들 사이에서 선택은 더 쉽게 실행은 더 효율적으로 동시에 나답게 만들어주는 부스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AI가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방향을 정하고 기준을 세우고 결과를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그래서 《크리에이터 김연지의 돈 되는 AI 콘텐츠 설계》는 AI에게 삶을 맡기는 법이 아니라 AI와 함께 흐름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법을 다룹니다.

AI를 잘 다루는 사람은 결국 질문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AI는 자신이 던지는 질문의 깊이만큼 생각합니다.

AI 프롬프트는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입력하는 지시문이나 질문을 말합니다. 일종의 명령서와 같은 것입니다.

좋은 프롬프트는 목적이 명확하고 대상 독자를 알려주고 형식을 지정하면서 조건을 더욱 구체적으로 적어줍니다.

이런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AI는 입력된 정보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AI는 방향 없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목표 없이 던진 프롬프트는 방향 없는 제한만 되돌려줄 뿐입니다.

크리에이터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크리에이터가 된다는 건 기회의 플랫폼을 여는 일입니다.

하네스는 AI가 일하는 전체 시스템으로 목표, 역할, 참고자료, 작업 절차, 검증 기준, 결과물 형식까지 모두 포함하는 설계 구조입니다.

하네스는 AI를 둘러싼 환경이라고 할 수 있고 에이전트가 내 의도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설계도인 하네스를 팔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전체 과정을 AI가 반복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하네스로 한번의 질문이라고 하네스는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도록 만드는 업무 시스템입니다.

이제 AI는 일상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는 AI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드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