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
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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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공부는 어렸을 때부터 시키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이제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유아부터 영어를 배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일찍 노출시키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 영유아시기를 지난 후 조금씩 노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아이들이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처럼 재밌는 놀이처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영어를 쉽고 흥미롭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영어 그림책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영어 그림책도 영상이나 소리로 들을 수 있어 꼭 책으로만 보지 않아도 됩니다. 영어 그림책으로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Level 2》에서는 영어 그림책을 이용한 영어 공부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루 5분~10분 정도의 시간으로 30일 동안 공부할 수 있는 영어 학습 프로젝트입니다. 특히나 QR 수업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Level 2》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지만 아이 혼자서 QR 수업 영상을 보고 따라할 수 있습니다.

QR 랜선 수업은 너무나 쉽게 접속할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탭으로 얼마든지 접속해 수업을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QR 영상은 10분내외로 길지 않아 아이가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길이입니다. 랜선 수업을 따라하면 보면 금방 10분이 흐릅니다.

1단계에서는 그날 공부할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간략하게 그림책의 내용이 소개되어 있고 랜선 수업에서도 그림책 내용을 소개합니다.

2단계에서는 그림책에 나오는 문장으르 공부합니다. 핵심 문장을 듣고 따라하는 방식으로 길지 않은 문장이라 아이들도 따라할 수 있습니다.

한두 문장을 배우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반복적으로 문장을 읽으며 공부합니다. 3단계에서는 문장을 다른 표현으로 바꿔 봅니다.

바꾸는 단어는 많지 않고 4개 정도로 문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4단계에서는 핵심 문장을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마지막 5단계에서는 이번 단원에서 배운 문장을 직접 영어로 쓰고 크게 소리 내어 읽어 보면서 핵심 문장을 완전하게 익힙니다.

이 모든 단계를 QR 랜선 수업을 보며 할 수 있어 아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QR 랜선 수업이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영어 그림책에 나오는 문장은 짧고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어 아이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면서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맥 속에서 그림을 보며 재밌는 이야기로 표현을 익히고 QR 랜선 수업에서 발음과 리듬이 살아 있는 읽기와 듣기 능력까지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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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정영훈 지음 / 초록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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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착한 사람 또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빠져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억누릅니다.

갈등을 피하려고 거절을 어려워하고 부탁을 무리하게 들어주며 타이느이 평가에 과도하게 의존해 착한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착한 사람은 이로 인해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고 자기존중감이 낮아질 수 있고 관계에서도 진정한 만족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 책 《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에서 그런 착한 사람,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합니다.

가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불편한데 갈등을 피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맞추는 사람입니다. 불편하지만 상황을 먼저 보기 때문입니다.

이런 선택은 착해서가 아니라 갈등을 피하려고 하는 행동에서 나옵니다. 분위기를 깰까 봐 관계가 어색할까 봐 피하는 것입니다.

사람 마음에는 한 번 선택한 방식을 계속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연히 그렇게 했을 뿐인데 반복되면 그 사람의 기본값이 됩니다.

관계는 한 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기본값이 바뀌기 시작하면 관계의 방향도 달라집니다. 이제는 짧은 한마디라도 해야 관계가 변합니다.

하고 싶은 말도 대화에서 자주 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쌓인 것이 꽤 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분위기가 싸늘해질 것입니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하고 싶은 말도 하지 않습니다. 거절이 문제가 아니라 거절 뒤에 올 장면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관계가 끊기는 걸 아주 큰 위험처럼 느끼는 사람일수록 갈등을 피하는 쪽으로 행동이 굳어집니다.

대부분의 관계는 한 번 거절했다고 바로 끊어질 만큼 약하지 않습니다. 거절하면 불편하고 분위기가 잠깐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관계가 불편해 계속 참기만 하면 관계는 유지될지 몰라도 그 안에서 나는 점점 말을 잃어가게 됩니다.

말이 사라진 관계는 점점 더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자신의 인생인데 구경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조신에서 빠져나온다면 갑자기 이기적으로 사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사는 자리에 다시 들어오는 것에 가깝습니다.

조금씩 자리를 되찾지 않으면 삶은 계속 굴러가는데 나는 계속 빠져 있는 상태로 남게 됩니다. 에너지가 고갈되기 전에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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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찌는 체질
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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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래동화 도깨비 방망이처럼 금 나와라 뚝딱!하는 주문을 외우면 돈이나 쌀이 계속 나온다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돈은 쉽게 벌면 쉽게 벌수록 쉽게 써버리고 탕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은 정당한 노동의 대가나 힘들게 벌어야 가치가 올라갑니다.

이 책 《돈 찌는 체질》의 제목을 보면서 돈을 찔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해 보면서 돈 찌는 방법을 배웁니다.

살 찌는 체질이 있는 것처럼 돈을 버는 체질도 있습니다. 돈 찌는 체질은 단기간에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보다는 금전적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 부자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인 것입니다.

《돈 찌는 체질》의 작가는 대학을 들어가기 전부터 알바를 시작해 남들보다 확실히 일찍 돈에 대해 빨리 깨우쳤다고 합니다.

공장 생산직, 건설현장 잡부, 청과 도매시장 배달 및 산지 선적, 자동차 왁스 판매원 등 시간이 날 때마다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IMF가 터졌을 땐 주식 투자를 시작하였고 자신의 손으로 재테크 책도 사보고 경제신문도 읽으며 돈 공부를 시작합니다.

알바에서 번 돈으로 생활비를 쓰고 남은 돈은 투자를 하였지만 고금리 적금에 넣어 두기도 했고 청약저축까지 당첨되어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돈 공부를 하던 습관이 완전히 돈 찌는 체질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돈 찌는 체질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입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하지만 모든 일이 손에 익을 때까지는 어렵고 하기 싫은 법입니다. 그 순간이 지나면 그 일이 쉽게 느껴집니다.

사업이나 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면 사업이나 재테크 공부에 앞서 그런 일을 꾸준히 해도 즐거울 만큼 적성을 빌드업해야 합니다.

그것이 돈 찌는 체질인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있다면 당장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돈 찌는 체질이 될 수 있고 쓰고 싶은 걸 참을 수 있습니다.

부자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으로 긴 시간 노력을 해야 부자가 되는 것이지 어디서 고가의 투자 기술에 관한 수업을 듣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돈 찌는 체질》에서는 지금 당장 돈 찌는 체질로 바꾸라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단계별로 습관으로 만들고 돈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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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계철학전집 8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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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천 만명 관객을 모은 영화의 주인공인 '단종'은 세종대왕의 손자입니다. 단종의 아버지가 문종이고, 문종의 아버지가 세종입니다.

단종은 세종대왕의 직계 혈통이지만 숙부이자 세종대왕의 또다른 아들인 세조에 의해 왕위를 빼앗기고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합니다.

한국인이 너무나 존경하는 세종대왕의 업적은 대단하고 조선의 위대한 성군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웠지만 가족사는 비극입니다.

이 책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는 조선 성군의 업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세종대왕이 바라 본 세상의 본질을 읽을 수 있습니다.

조선의 역사책에서 세종대왕이 차지하는 지분은 얼마나 될지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업적을 남긴 성군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 창제는 최고의 업적으로 지금 우리가 글을 쉽게 쓰고 배울 수 있는 것 모두 한글 덕분입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때 백성이 스스로 배우고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을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자신이 가진 직위와 힘을 이용해 백성을 다스리려고 하기보다는 백성이 스스로 깨닫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좋은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종대왕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은 자신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타당하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삶에 뿌리내린 믿음과 제도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힘으로 밀어붙이는 변화가 아니라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과 속도로 고민했습니다. 이는 리더가 알아야 하는 덕목 중 하나입니다.

리더들이 사람을 이끌 때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맞게 따라와 주지 못하면 명분만큼 설득이 필요하고 속도만큼 기다림도 중요합니다.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많은 이들이 누군가를 소개받고 관계를 넓히려고 합니다. 세종대왕이 사람을 보는 기준이 있었습니다.

세종은 사람의 마음을 얻을 때 말로 설득하기보다 신뢰로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세종대왕은 자질을 먼저 보았습니다.

사람을 볼 때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 일을 대하느냐를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질을 보려면 일이 잘 풀릴 때보다 어려워졌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서 책임을 지는지 떠넘기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삶과 통치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가져야 하는 가치와 리더의 덕목, 삶의 기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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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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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전이라는 것은 안정적인 삶이라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정적이고 안전한 삶을 원합니다.

안전한 길만 가면 편안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길이기 때문에 큰 불만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삶입니다.

안전한 길만 가는 것은 정작 성장과 도전으로 이어지는 진짜 인연과 연결되지 못합니다.

이 책 《안전의 대가》를 통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안전만 추구하는 삶은 뚜렷한 이유도 없이 다수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거쳐 온 길이기에 마음이 끌리고 더 쉬워 보이지만 실상은 아무 근거 없이 정상으로 간주해 온 선택지일 뿐입니다.

결국 안전한 길만을 추구하는 삶의 본질은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오직 생존에만 최적화된 감정으로 창의성이나 행복, 기쁨 등의 감정과는 거리가 멉니다.

삶에서 가장 근사한 것들은 안전지대 너머에 있습니다. 안전지대 너머는 도전으로 성공해야 알 수 있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안전한 길을 택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를들어 예술가들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신경쓰지 않고 작품을 만듭니다.

이렇게 안전한 길이 아닌 길을 걷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부터 조심스럽고 완벽해지려 애쓰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조금씩 내려놓는 순간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더 큰 자유를 원한다면 잠재력에 걸맞은 능숙하게 사는 법을 배웁니다.

안전한 길을 선택하지 않았을 때 주어지는 뜻밖의 선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남들이 가는 길을 따르지 않고 도전을 시작할 때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면 그것이 더 큰 집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집중력을 늘 깨어 있는 상태로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정적인 삶은 선택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기회를 잃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비용을 지불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도전을 피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제한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전을 선택하면 단기적으론 편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신의 잠재력 발견을 하지 못하고 성장과 창의성을 줄이는 결과를 낳습니다.

결국 더 큰 후회를 남길 수 있고 새로운 기회와 경험이 생기지 않고 개인의 삶을 확장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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