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생활 탐구 - 삶을 이어가며 희망을 품다 ㅣ 생각이 자라는 나무 33
송치중 외 지음, 역사교과서연구소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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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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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약 35년간 제국주의 일본에 나라의 주권을 빼앗겼던 시기입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에겐 아픈 현대사입니다. 서구 열강이 침략적으로 접근했고 한반도를 놓고 경쟁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고 조선인들은 일제의 식민 통치 아해 자유와 권리를 제약받으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이 책 『일제 강점기 생활 탐구』은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과 모진 세월을 견뎌 낸 우리의 역사 이야기입니다.

일본은 통치기관인 조선 총독부를 세우고 일본의 법과 제도로 조선인들의 일상을 통제했습니다.

경찰과 관리들은 곳곳에서 사람들을 감시하여 조선인을 순종적인 식민지 백성으로 만들려 했습니다.

일제의 강압적인 폭력과 차별이 계속되면서 쌓여 온 분노와 울분은 1919년 3·1 운동으로 터져 나왔습니다.

3·1 운동은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이 벌인 가장 큰 규모의 독립운동이었습니다. 일본은 경찰과 군대를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진압했습니다.

1930년대부터 일제는 조선을 넘어 중국 대륙으로 침략을 확대하고 만주 사변을 일으켜 만주 전역을 점령하고 이후 중국 본토로 전쟁을 넓혀 갑니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일제는 필요한 물자와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을 더 강하게 통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식민지 조선을 살아간 사람들의 일상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유행가를 부르고 스포츠 경기에 열광하기도 했습니다.

식민지 현실 속에서 누린 즐거움은 위안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늘 씁쓸함을 품고 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그러했습니다.

일제의 식민 통치는 정치와 경제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의식주와 교육, 문화 등 일상생활 전반에까지 깊숙이 영향을 주었습니다.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이어 가고 가족을 지키며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고, 우리가 그 문화와 생활을 이어 가며 점점 더 발전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 생활 탐구』에서는 저자가 10인의 역사 교사로 나라를 빼앗긴 때에도 사람들을 무엇을 먹고 입었으며 어떻게 공부했는지 등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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