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은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성장 순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스로 뛰어난 기술자가 되어야 하고 자신의 기술로 시장에서 돈을 벌어보아야 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를 넘어야 합니다.
그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사람을 모으고 사업가로 성장해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은 기술을 보유하는 것과 그 기술을 활용해 성공적인 기업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창업 초기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회사가 좀처럼 성장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매출은 쉽게 늘지 않고 개방은 예상보다 오래 걸립니다.
기술창업가가 실제 시장에서 살아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경험에서 나오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합니다.
성장 과정을 기술자에서 1인 사업가, 창업가, 사업가, 경영자, 기업가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통해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 성장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나 고객의 요구 파악하는 방법, 사람과 자본을 모아 서업을 확장해가는 방법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국내 창업 교육의 실태를 통해 창업 교육이 어떤 현실인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미국, 유대인의 창업교육은 어떤지도 알려줍니다.
가장 빠르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창업은 IT 분야입니다. IT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코딩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 합니다.
IT 분야의 개발자가 되어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고용문제까지 상세히 설명해줍니다. 아마도 같은 분야에 여러 번의 경험이 없다면 모르는 것들입니다.
성공적인 창업에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학습과 실행력, 고객 중심의 사고, 경영 능력이 함께 필요합니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 자신의 기술을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개발자,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경영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