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
오사지마 마사오 지음, 박현아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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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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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행복해지는 문을 동양철학의 시선으로 열어보려고 합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동양 사상에 큰 영향을 받은 인물로 유명합니다. 일본의 선승들과 교류하며 불교 사상에 기반을 둡니다.

스티브 잡스의 인생관 자체가 불교와 깊이 맞닿아 있었습니다. 마크 저크버그 역시 불교를 놀라운 철학이라고 했습니다.

에어비앤비나 우버 같은 공유경제 비즈니스이 개념도 동양철학의 영향을 받아 소유하지 않고 공유한다는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합니다.

동양철학이라고 하면 대개 중국철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에는 붓다와 용수, 세친, 달마, 노자, 장자 등이 나옵니다.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에 나오는 용수와 세친은 인도 출신의 불교 철학자이고, 잇큐, 신란, 렌뇨, 호넨 등은 일본의 불교 승려자입니다.

노자는 도가 철학의 핵심으로 자연의 이치인 도를 따르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자연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자연스러움을 지킵니다.

장자는 노자의 열렬한 팬으로 노자의 사상을 이야기하고 퍼뜨리며 노장사상이라는 유파까지 만들어냅니다.

장자가 특히 중요하게 여긴 개념은 도입니다. 세상 모든 것의 밑바탕에 흐르는 근본 원리 같은 것으로 자연이 움직이는 방식에도 도가 있습니다.

장자의 무위자연은 개인의 삶의 방식이나 마음가짐에 초점을 맞추고 자연의 섭리에 몸을 맡기면 마음이 자유로워진다는 사고방식입니다.

일본 승려 호넨은 아미타불을 믿고 염불을 통해 극락왕생을 구하는 정토 사상을 중심으로 합니다. 번뇌를 애써 없애려 하지 않습니다.

아미타불의 본원에 기대면 번뇌를 지닌 채로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그것이야말로 불교의 진짜 핵심입니다.

호넨의 철학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혼한 마음으로 믿음을 실천하는 삶을 강조하고 염분은 아미타불에 대한 믿음과 의지를 표현합니다.

승려 렌뇨 역시 정토진종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아미타불의 자비와 본원력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인간이 자신의 노력과 수행만으로 구원받으려 하기보다 아미타불의 자비를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은 동양철학이지만 자주 접하지 못한 일본 불교 철학과 동양 철학을 통해 삶의 태도를 고민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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