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갓생 ㅣ 북다 청소년 문학 5
은수영 지음 / 북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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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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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이라는 말은 신조어로 갓(God)와 인생을 합친 말입니다. 하루하루를 아주 열심히 잘 살고 있는 인생을 말합니다.

이런 갓생은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멋진 인생입니다. 이 청소년소설 『이번 생은 갓생』은 갓생을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은성은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입니다. 망생이들이라는 오픈 채팅방의 회원으로 자신과 비슷한 작가 지망생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웹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100여 편의 웹소설을 썼지만 조회수는 거의 없습니다.

꾸준하게 연재하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유명하고 인기 많은 작가는 아닙니다. 아마도 이번 생은 작가로 망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은성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것이 친구 수아입니다. 수아는 활자중독자로 모든 읽기를 섭렵할 정도로 읽기를 좋아합니다.

글도 잘 쓰는 편이라 은성은 수아에게 자신의 웹소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수아는 은성과 같은 반인 차재현을 짝사랑하는 중입니다.

차재현은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은 연극반 부장으로 운동까지 잘하는 만능인입니다. 어느 날, 은성의 반에 남학생 한 명이 전학을 옵니다.

이름은 도유진으로 은성과는 어렸을 때 친구이자 유진의 첫사랑입니다. 글쓰기 수업 선생님 수정쌤의 아들로 중학생이 되었을 때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다시 고등학생이 되어 자신이 살던 동네로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유진 역시 잘 생긴 외모로 여자 아이들의 관심을 많이 받습니다.

유진이 이사가기 전 약간의 다툼이 있었고 이사간다는 말도 없이 떠났다 다시 돌아와서는 은성에게 아무렇지 않게 인사했습니다.

은성은 당시 유진의 행동에 상처를 받기도 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유진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어느 날 같은 반인 은성과 유진, 재현과 반 인싸인 해수가 한 조가 되어 수행평가를 하기 위해 모입니다. 은성이 글을 쓰고 재현이 배우로 영상을 찍습니다.

그렇게 순조롭게 모든 것이 흘러가는 것 같았지만 갓생이 아닌 망생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면서 은성과 유진은 엄청난 일에 직면하게 됩니다.

청소년소설 『이번 생은 갓생』은 주인공들이 가진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꿈과 사랑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청소년들입니다.

아직은 너무 어렵고 힘든 인생을 살고 있지만 지금의 그 시간들이 모여 좀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지금 가진 고민 때문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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