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타로 카드는 현재의 상황이나 앞으로의 가능성을 해석해 보는 점술입니다. 보통 78장의 타로 카드를 섞은 뒤 질문에 맞춰 몇 장을 뽑습니다.
카드의 상징과 카드 사이의 관계를 바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큰 변화나 중요한 사건이나 흐름, 일상적인 감정이나 행동 등을 다룹니다.
타로는 미래를 과학적으로 예측하는 방법이라기보다 카드의 상징을 통해 자신의 상황이나 감정을 돌아보고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 책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는 타로 상담을 하며 사람들의 깊은 내면을 마주하게 되고 이야기를 나눈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타로는 여전히 거리감이 느껴지는 미신이나 운명론일지도 모릅니다. 그저 상담하며 쌓아온 인사이트를 글로 남겼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생이나 돈, 연애, 불안, 관계, 성장, 실패 등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부자가 되면 성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 부를 갈망하는 데에는 남들보다 잘나가고 싶은 욕구가 크게 작용합니다. 비교에서 오는 우월감을 원합니다.
사실 절대적인 수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목적 없이 비교에서 오는 불안을 없애려고 돈을 모으다 보니 지치기 쉽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는 것들은 사람의 마음과 삶을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삶의 방향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점이나 미신과 같은 것들을 믿지 않는다고 하지만 때론 그런 것들을 의지삼아 희망을 가지거나 더 노력합니다.
힘든 순간에 섣불리 답을 주기보다 지금의 자신도 괜찮다고 알려줍니다. 흔들리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삶을 천천히 돌아보며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을 통해 인생의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그 순간순간 집중한다면 자신이 찍어온 그 어설픈 점들은 자신의 인생을 가장 선명한 길로 안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