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속이라는 것은 어떤 상태나 행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이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꾸준하게 뭔가를 유지하거나 이어가는 것으로 여유와 신뢰가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뿐 아니라 좋은 성과를 내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신뢰하며 마음을 열게 되어 있고 그러한 신뢰의 바탕에는 오랜 세월 묵묵히 쌓아 온 지속의 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속하는 이유는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강한 자신감이 생기고 타인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망설임 없이 결단하며 행동이 빠릅니다. 불안과 조급함이 사라지고 마음이 안정되고, 실적이 신용이 되고 성과의 질이 달라집니다.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일과 기회가 자연스럽게 모여들고 평가받는 쪽에서 평가하는 쪽으로 포지션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단순히 꾸준한 것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노력의 방향이 어긋나 있으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도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궁극의 지속력이란 환경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며 꿈꾸는 모습에 가까워지도록 성장해 가는 힘입니다.
꾸준함은 단순히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시스템을 반복하면 개인의 성과를 넘어 주변으로까지 파급됩니다.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버텨 냈는냐입니다. 버틴다는 건 그리 거창한 게 아닙니다.
꾸준함을 습관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처음부터 올바른 틀을 익히려는 마음가짐입니다.
어떤 일이든 자기 방식대로 시작해 버리면 잘못된 습관이 몸에 배어 고치는 데에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반대로 올바른 방법을 터득해 두면 무슨 일이든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습니다. 틀이란 오랜 경험 속에서 다듬어 온 성공을 위한 최단 경로입니다.
성과를 이어가는 일정한 틀은 자기 방식만 고집하다 보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기 쉽고 한번 잘못 든 습관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보다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막연하게 10년을 지속하는 것보다 한 가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이해하며 올바르게 익히는 것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경험의 양이 아니라 질로 승부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고수가 갖춘 궁극의 지속력입니다. 올바른 틀은 일을 지속하게 만드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이 책 『지속의 힘』은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보다 그것을 꾸준히 이어가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꾸준함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고, 그 연습엔 올바른 틀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