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운에는 나름의 기술적인 측면과 과학적인 측면이 존재합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종종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알아채고 붙잡는 법을 압니다.
그들이 행운이 희귀한 자원이 아니라 도처에 널려 있어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렇기에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밝은 눈으로 포착해 그것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운을 붙잡는 기술은 배워 익힐 수 있습니다.
운이 작동하는 법칙과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이를 활용하는 법을 아는 것이 관건입니다. 세상에 마법 같은 힘이란 없습니다.
모든 일에 원인과 결과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우리가 지금 하는 행동은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필연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기회를 포착해 행동에 나서려면 나름의 계산과 판단을 거쳐 리스크를 감수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운명과 운은 개념이 다릅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의미가 됩니다.
운명은 외부적인 힘이며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반면, 운은 우리가 한 선택과 모험의 결과입니다.
좋은 운을 만나려면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이 필요하고 행운은 불확실성 앞에서도 행동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과 요행을 바라는 모험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은 결과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요행을 바라는 모험은 결과가 무작위적입니다. 운과 운명, 리스크를 감수하는 모험과 요행을 바라는 모험 등을 생각해 보면 행운이 무작위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냥 일어나는 것 같아도 대개는 의도적 선택과 행동의 결과입니다. 결코 쉽게 일어난 일이 아닌 오랜 세월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운을 잡으려면 언제든 행동할 수 있어야 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운명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찾고 잡는 것이기도 합니다.
철학자 버질은 운을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보다 용기와 미덕으로 기회를 붙잡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천적 용기와 구체적 적용이 필요합니다.
이 책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에서는 행운을 붙잡기 위해서는 배를 만드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합니다.
배를 만들었다면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긍정적 태도를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운은 준비된 사람의 것이라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는 행운을 막연한 운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과정이면서 스스로 준비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