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브레인 리부트》는 뇌 전문지 브레인이 지난 23년간 일관되게 전해온 통찰의 기록인 66편의 글을 모았습니다.
AI 시대엔 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뇌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더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AI는 현재도 발전하고 있으며 검색, 계산, 정보 정리, 글쓰기와 같은 지식 처리 능력을 빠르게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AI와 지식량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이용하고 활용해 함께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AI가 흉내낼 수 없는 영역들이 있습니다. 감각, 몰입, 성찰, 사유, 연결, 공생하는 뇌입니다. 이 여섯 가지는 인간 고유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언어와 지식을 완벽하게 모방하지만 생명의 생생한 맥박까지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인간만의 여섯 가지 본질적인 힘은 살아있음을 느끼는 몸의 감각, 산만함을 뚫고 한 곳으로 수렴되는 의식의 힘,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성찰 등입니다.
생각의 영역은 이미 인공지능이 넘보고 있습니다. 정보처리, 판단, 계산의 영역에서 인간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과 느낌은 인간 고유의 영역입니다. 과학자들은 뇌가 두 가지 일에 동시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처럼 보이는 것이 실은 여러 가지 일을 왔다 갔다 하는 것에 불과하며 이는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실수할 롹율을 올리는 일일뿐입니다.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들은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보다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위대한 성과를 일군 사람들은 대개 일의 속도가 아닌 방향성을 고민하는 통찰의 시간을 전략적으로 축한다는 것입니다.
진득하게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생각할 시간을 확보합니다.
뇌를 주의집중 상태로 만드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명상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호흡 명상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눈을 감고 코로 들어오고 나가는 들숨과 날숨을 느끼다 보면 자연스럽게 잡념이 줄면서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명상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연습을 하면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명상 훈련을 꾸준히 하면 뇌의 구조와 활성 자체가 변합니다.
명상을 하는 순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더 안정된 뇌 상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뇌 기능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정서적으로 안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