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험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든 경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부모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로 첫째와 둘째의 양육엔 차이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마도 한 번의 경험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누구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알 수 없기에 누군가의 잘못된 정보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기도 합니다.
이 책 《어린이집 적응 100문 100답》은 그런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제대로 된 어린이집 적응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린이집 적응 100문 100답》의 저자는 가정에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잘 맺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린데 기관에 보내는 일이 미안하거나 죄책감이 든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관에 보낼 때는 아이가 가장 즐겁고 좋은 곳에서 친구들을 사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이도 기관을 안전한 곳으로 느끼게 됩니다.
《어린이집 적응 100문 100답》는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 어린이집에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알려줍니다.
선택과 입소, 준비물과 환경, 적응 기간, 생활과 발달, 건강과 소통이라는 파트로 나뉘어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갈 수 있는 기관도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직장, 가정, 민간 어린이집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디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연령에 어디가 맞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릴수록 소규모인 가정 어린이집의 돌봄이 적당합니다.
좀 더 큰 아이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이 어울리기도 합니다. 또 그 원의 분위기와 선생님을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어떤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것도 어렵지만 입소 후에도 많은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준비물을 챙기는 것부터 모두 어렵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가 사용하는 물건들을 어떻게 선택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작은 것부터 답변이 있습니다.
소지품에 이름표를 붙이는 일부터 고리 수건을 몇 장 준비하고, 여벌 옷은 어떤 스타일로, 아이가 쓰던 화장품을 보내도 되는지 등등 많은 궁금증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의 답이 있지만 모든 답들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우선 원에서 어떤 원칙으로 하고 있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원에 따라 공용으로 구비한 물품이 있고,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중복되지 않게 한 번 확인해 봅니다.
어린이집 학부모로 선생님과 소통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키즈노트 알림장을 받아볼 수 있어 피드백이 필요한 부분은 알림장에 적습니다.
신체 발달과 기본 생활 습관 등도 체크해 상담 주간에 상담하는 것도 아이의 성장을 확인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