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명언은 시대를 앞서간 현자들의 치열한 삶과 깊은 사유가 짧고 간결한 문장 안에 응축된 지혜의 결정체입니다.
한 사람의 묵직한 인생에서 나온 날카로운 통찰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교훈을 전합니다.
이 필사책 《큰 글자 매일 필사: 명언》은 동서양의 유명한 철학자나 작가들의 책에 나온 명문장들을 뽑았습니다.
인생길을 묵묵히 가면서도 가끔 길을 잃는 순간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건낼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것이 명언입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마음이 주저앉으려고 할 때 앞서 길을 걸어간 이들이 남긴 한마디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총 30개의 명언은 매일 하나씩 필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30일 플랜으로 필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는 필사의 문장과 그 문장이 나온 책과 작가 이름, 오늘의 필사 문장이 의미하는 뜻을 풀이하거나 설명하기도 합니다.
《큰 글자 매일 필사: 명언》는 큰글자라는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 필사북으로 하루에 필사할 수 있는 양이 많지 않습니다.
필사의 양이 많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필사에 긴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필사를 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큰 글자이기에 시니어들이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필사해도 됩니다.
좋은 문장을 직접 손으로 쓰다 보면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가 마음에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한 문장이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용기는 주기도 합니다. 특히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반복해서 필사하면 문장을 새길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문장을 읽어보고 천천히 써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좋은 문장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눈으로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필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필사를 할 때 한 글자씩 또박또박 옮겨 적어봅니다. 글씨가 조금 비뚤어져도 괜찮고 천천히 쓰는 시간 자체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