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름방학이 되면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고 다툼도 잦아지고 화도 납니다.
방학이 되면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일입니다. 아무리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하려고 해도 아이들은 잘 듣지 않습니다.
다정함은 단순히 친절한 태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의 존재를 함부로 여기지 않는 마음에 가깝습니다.
상대의 기분을 살피고 서두르지 않고 이해하려 애쓰고 때로는 말 한마디보다 침묵으로 지켜보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이 책 《아이를 위한 다정한 말 연습》으로 아이에게 다정한 말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다정함이 아이의 성장에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다정함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좋은 컨디션이라고 봅니다. 컨디션이 떨어지면 아이들의 수많은 질문과 챙겨야 할 것들을 놓칩니다.
강한 아이도 좋지만 단단한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한 아이는 대개 실수를 잘 하지 않고 리더십이 강하고 주목받으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강함은 때로 유리처럼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강한 아이는 언제나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고 실수나 실패에 흔들립니다.
단단한 아이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빛을 볼 줄 알고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줄 아는 아이입니다.
단단한 아이의 모습은 회복탄력성과 관련이 깊고 일상 속 안정된 관계와 지지, 다정한 언어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진다는 것입니다.
회복탄력성은 자기 조절력, 대인관계 능력, 긍정성의 핵심 요소로 나뉘고 자신의 실수를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사과와 해결이라는 합리적인 선택을 합니다.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가짜 온기를 주는 대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방식을 몸소 보여주는 것, 마음을 어떻게 다정한 말로 하는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진심을 다정하게 표현하는 법,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상처주지 않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알려줍니다.
아이의 미성숙한 발화에 감정을 숨기거나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알아듣고 견딜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진정으로 다정한 대화입니다.
《아이를 위한 다정한 말 연습》은 다정한 말 연습을 하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정한 스푼이라는 연습공간이 있습니다.
다정한 말을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직접 적어보면서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