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주식에 대해 관심을 조금 가지면서 미국 주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투자자들도 한국주식에 많이 투자하고 있어 우리도 해외주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은 세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손실 회피, FOMO, 수익에 대한 심리, 확정매매 등 매매 심리, 바닥을 보는 여섯 가지 눈, 종목 발굴에서 진입, 손절, 익절까지 실전 매매 전략을 다룹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무너지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알고 있는 기술을 실행하지 못해서입니다.

기술은 책으로도 유튜브로도 강의로도 충분히 익힐 수 있지만 심리는 다릅니다. 심리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강의를 많이 들어도 저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심리를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대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조급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조급함을 느끼지만 행동하지 않는 것은 다릅니다.

수많은 투자자들이 각자의 이유로 사고팔면서 만들어지는 거대한 흐름, 그것이 시장입니다.

누군가는 실적을 보고 누군가는 금리를 보고 팔고 누군가는 차트를 보고 포지션을 줄이고 누군가는 공매도를 청산합니다.

그 흐름 안에 개개인의 희망이나 바람이 들어갈 자리는 없고 시장은 이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 순응해야 할 환경입니다.

시장을 이기려는 사람은 항상 승부를 봅니다. 맞히거나 틀리거나 두 가지밖에 없고 투자하면 매매가 계속 감정 싸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바꿀 수 없는 것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시장을 해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FOMO는 우리말로 하면 놓칠까 봐 두려운 심리입니다. 투자에서의 FOMO가 돈과 결합하면서 훨씬 강하게 발동합니다.

실제로 군중의 움직임은 때때로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남들은 돈을 벌고 있는데 나만 뒤처진 것 같다는 불안을 조급함이 됩니다.

많은 투자자가 바닥을 단순히 가격이 가장 낮은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닥은 차트 위의 특정 가격이 아닙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극단에 도달하고 매도 압력이 소진되고 다시 수요가 조금씩 회복되는 과정 전체를 말합니다.

시장이 바닥을 만드는 과정은 결국 사람의 심리가 만들어내는 과정이고 주가는 기업의 가치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업의 가치에 대한 사람들의 해석, 기대, 공포, 탐욕이 가격을 만듭니다. 바닥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