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국이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인구수입니다. 중국의 인구는 14.1억으로 이미 2023년 인도에 1위 자리를 주었습니다.
인도의 인구는 14.7억 명으로 현재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인구는 경계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인도 시장은 향후 10~20년을 내다볼 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장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과는 성장 방식이 다르며 장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인 약 14억 인구를 가진 거대한 내수시장이 있습니다.
젊은 인구가 많아 소비시장이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대형 경제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보입니다.
그러나 인프라가 지역마나 큰 차이가 있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규제는 기업 활동의 부담이 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책 《넥스트 인디아 코드》는 인도의 문화와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며 인도만의 사고방식과 성장 원리를 알아봅니다.
《넥스트 인디아 코드》에는 첫 번째 코드로 주가드 정신을 이야기합니다. 주가드는 힌디어로 제한된 자원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인 비즈니스맨들이 겪는 문화적 충격은 대개 소음, 더위, 복잡한 교통 체증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선 당혹스러운 장벽에 부딪힙니다.
바로 시간에 대한 정의입니다. 힌디어로 어제를 뜻하는 단어 칼입니다. 인도인의 시간관이 얼마나 독특한지는 칼에서 나아가면 명확해집니다.
인도인들은 시간을 나를 중심으로 한 거리감으로 파악합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한 칸, 두 칸 떨어져 있고 방향이 과거인지 미래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도의 느린 행정 처리와 예측 불가능한 일정을 비효율이라 비난하지만 이 비효율이야말로 인도 시자의 강력한 진입 장벽이자 기회가 됩니다.
모든 것이 시스템으로 시간표대로 흘러가는 시장이라면 이미 거대 자본과 완벽한 매뉴얼을 가진 서구 기업들이 시장을 독점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코드는 리프프로깅으로 기존 단계를 뛰어넘어 최신 기술로 바로 도약하는 현상입니다. 인도는 후발주자의 불리함을 오히려 혁신의 기회로 활용합니다.
인도는 하나의 시장이 아니라 여러 개의 시장이 공존하는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도는 인프라나 소득 격차가 커서 소비력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언어와 문화도 다양하고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크고 중산층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식 성공 공식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