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
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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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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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투자자는 개인이 자기 돈으로 주식이나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사람으로 투자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많은 개미들이 모이면 큰 영향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는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저자가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하는 과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대화의 주제도 주식 이야기라 많았지만 저자는 주식에 전혀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주식을 시작하게 된 것은 건강 때문이었습니다. 몸무게가 점점 불어나고 있었고 운동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유튜브 붐이 불기 시작할 때 주 1회 업로드를 1년 넘게 지속하자 조회수가 올라가고 구독자도 늘어나게 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월급이라는 근로소득만으로는 절대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저자 부부는 현실을 뼈아프게 느끼게 됩니다.

투자의 필요성을 깨달은 뒤 틈만 나면 투자 서적을 읽으며 거시경제부터 투자 마인드, 자기계발서까지 닥치는 대로 섭렵합니다.

공부가 쌓일수록 장기투자에 대한 확신이 깊어졌고 우습게도 책 몇 권에 세상을 통달한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당시 부부가 가진 자산은 결코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절약은 필수였습니다. 절약은 어디까지나 투자의 시작점일 뿐입니다.

아무리 돈을 아껴도 그 자본을 굴리지 않으면 자산은 늘 제자리에 머뭅니다. 저축으로 시간을 단축하려면 투자 시스템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투자를 그저 돈을 더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단정 지어선 안 됩니다. 노동의 한계를 인정하고 시간 대신 돈이 일하게 만드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통계를 보면 건강 때문에 생을 포기하는 사람보다 돈이 없어서 부채가 많아서 삶을 등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제 더는 돈을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나쁘다는 편견도 버립니다. 젊을 때 아끼고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대부분 장기투자를 다짐합니다. 좋은 기업을 골라 오래 보유하면 부자가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 이 사실을 증명하는 개미는 극소수입니다. 장기투자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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