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라이즈 - 산업, 인재, 기술을 하나로 묶는 미국의 총동원 전략
샴 산카르.매들린 하트 지음, 방영호 옮김 / 경이로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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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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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모빌라이즈》는 미국이 중국과 전략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려면 기술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 또한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산업계와 정부 출신인 영웅적 인물들의 눈을 통해 미국이 20세기에 국가 총도우언 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이야기입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적으로 고장 난 군사 산업 복합체를 만들어낸 잘못된 정책들, 끊임없이 비판받으면서 변화에 놀라울 정도의 시스템을 파헤칩니다.

또 《모빌라이즈》는 미래에 대한 본질을 꿰뚫는 낙관전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 미래 버전은 정부와 산업계 내부에서 문화를 바꾸고 시행할 때 실현됩니다.

최적의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정쟁부터 내부의 치열한 경쟁, 상업용 솔루션 구매를 규정한 현행법의 엄격한 집행, 신속하고 유연한 정부 계약이 요구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최초의 AI 전쟁이자 사상 첫 대규모 드론적으로 불립니다. 우크라이나는 많은 소형 드론을 밀반입해 러시아 공군기지 근처로 옮겼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현지의 이동통신망을 그대로 활용해 드론을 지휘 통제해 수십억 달러 가치의 러시아 군사 장비를 제거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에 실존적인 위협이자 재무장하지 않을 경우 유럽의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의 징후입니다.

군수 산업의 생산은 마음대로 껐다 켰다 하는 스위치가 아닙니다. 생산은 연습과 반복으로 유지해야 하는 힘이나 인내력 같은 능력입니다.

중국은 의도를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오랫동안 은밀히 움직였습니다.

중국은 수년간 무역을 확대하고 제조업과 방위산업에 투자하여 힘을 키웠습니다. 중국은 군사력을 빠르고 가열차게 증강하는 중입니다.

핵무기 보유 규모를 두 배로 늘렸고 장차 세 배 또는 네 배로 늘릴 수도 있습니다. 중국 해군은 이미 우리보다 더 많은 군함을 보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극초음속 미사일, AI, 로봇 팔로 우리 위헝을 궤도 밖으로 밀어내는 위성 등 첨단 기술 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중국의 군사력 증강은 미국을 앞질러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길 원합니다. 중국은 그 꿈을 실현하기까지 먼 길을 가야 합니다.

중국의 로켓 비축량, 대만 해협을 가로질러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능력은 날로 성장중입니다. 중국군은 미국 항공모함 모형을 만들어 훈련을 실시합니다.

러시아와의 무제한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듯 중국은 무역과 인프라 사업은 물론 정적을 감시하는 기술과 관련한 협력을 제안하며 자신들의 동맹으로 끌고갑니다.

전쟁을 방지하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유리한 방식대로 평화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우리도 압도적인 생산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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