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무인 가게입니다. 다양한 무인 가게들이 있는데 카페나 문구점, 빨래방, 옷가게, 과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합니다.
이렇게 무인 가게가 증가하는 것은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도 키오스크나 자동결제, 출입 인증 시스템 등을 이용해 매장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건비 절감과 24시간 운영 가능성 때문에 더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직원 채용이나 교육, 휴무 관리 등에서 오는 부담도 줄어들고 운영 시간 또한 자유롭습니다. 다른 직업이나 사업과 병행도 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창업이 가능해 넓은 매장이나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 작은 공간으로 시작해 규모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생각하며 무인 가게를 창업하고 직장인도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은 소자본으로 창업한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
5년간 준비 끝에 2개의 무인카페 매장을 운영하게 되면서 추가로 2개의 매장을 더 열어 다점포 운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이 시스템을 이해하면 큰 자본 없이 월급만큼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개인의 능력보다는 열정과 실행의 문제입니다.
퇴사를 고민하면서 퇴사하기 전에 창업에 도전하려면 우선 시간에 매이지 않는 일을 찾아야 했고 무인 창업 아이템들에 눈이 갑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노동력과 시간을 갈아넣어서 하는 일은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그러려면 무인 아이템이어야 했습니다.
많은 무인 아이템 중에서 커피를 마시고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기존의 무인카페 반대로 했을 때 차별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창업 비용을 계산해보니 가지고 있던 돈보다 많이 필요해 좀 더 노력하고 기존과 다른 방식을 찾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2개의 매장을 창업하고 운영하다가 퇴사하고 2개 매장을 더 오픈했고 퇴사 후 4개의 무인카페를 운영하게됩니다.
하루 1시간이라는 투자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조는 흔치 않습니다. 단순한 부업의 개념을 넘어 충분히 하나의 안정적인 수익원의 형태입니다.
무인이라는 구조와 수익만 보고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발을 들이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에 대한 애정 없이 운영되는 매장은 결국 고객에세도 지역에게도 사랑 본인에게도 좋은 결과를 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맛없는 커피와 관리되지 않는 공간은 금방 외면받게 되고 그것은 곧 사업의 실패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