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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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셋이란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말하는데 기계치에겐 이 리셋이란 기능이 무척 유용합니다. 전자기기에서 리셋은 설정을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전자기기가 작동을 하지 않거나 문제가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리셋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리셋은 어떤 효과를 줄까요?

이 책 《리셋 유어 마인드》에서는 여러 의식이 뇌와 신체의 특정 영역뿐 아니라 우주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줍니다.

인간의 정신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자원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운영체제가 있습니다. 다만 운영체제는 하나가 아니라 네 가지입니다.

각 운영체제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속해 있어서 서로 다른 유형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운영체제는 이성을 통해 생각하고 성찰하며 개념을 만들어 설명하는 능력을 갖춥니다. 추상화는 이성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관찰한 대상에서 일정한 특징이나 속성을 추축하려면 이성이 필요합니다. 낱말이 가리키는 대상을 하나라도 안다면 구별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감정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를 평가하고 가지를 판단하고 구별하면서 구체적인 중요성을 부여하는 능력을 얻습니다.

감각은 운영체제에 구체적인 현실과 직접 접촉하는 능력을 부여합니다. 우리는 감각을 통해 현실을 보고 들으며 냄새를 맡고 맛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직관 덕분에 생각이나 감정, 감각을 넘어서는 깊은 현실을 포착하고 읽어 내는 능력을 갖춥니다.

깨우침이나 깨달음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통로가 바로 직관일 것입니다. 상상력은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 닿으며 새로운 현실을 구현하는 능력을 제공합니다.

직관과 상상력 모두 감각을 초월한 층위에서 작동하며 저마다 정교함의 수준이 서로 다른 유형을 여럿 지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상력은 창의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때 상상력의 수준을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상상력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 사용됩니다.

운영체제 사이의 분리와 충돌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흔히들 인간이 뇌에서 아주 작은 부분만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뇌의 여러 영역에 걸친 광범위한 협력이 있어야 수많은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고도의 두뇌 기능이 작동해야 할 때 운영체제 간 충돌로 통합적으로 작동하지 못해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우리는 모순을 숨기고자 내면에 방어벽을 쌓으며 그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자기 합리화와 정당화를 일삼습니다.

이처럼 운영체제 사이에서 갈등이 벌어지면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자의 다양한 기능과 자원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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