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 한마디의 표현 방식이 인간관계나 거래처의 계약까지 모두 성사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은 내용보다 말투가 더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말하는 방식에 따라 상대방이 호감을 느끼기도 하고 거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책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10만 부 기념 개정판)》에서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관계를 바꿀 수 있는 말투에 대해 알아봅니다.
말투는 단순히 말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인식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말투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은 처음 만난 상대의 말투를 통해 성격, 태도, 신뢰도를 판단합니다.
친절하고 배려 있는 말투는 좋은 인상을 남기고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부드럽고 존중하는 말투는 신뢰와 친밀감을 높입니다.
반대로 공격적이거나 비난하는 말투는 갈등과 오해를 키웁니다. 이렇게 말투는 인간관계의 질을 좌우합니다.
사람들은 말의 내용뿐 아니라 전달 방식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말투는 의견을 더 잘 받아들이게 만들고 협력을 이끌어냅니다.
말투에는 감정이 담겨 있고 같은 말이라도 따뜻하게 말하면 격려가 되고 차갑게 말하면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업무 능력에 있어서도 비슷한 능력을 가졌다고 하면 소통 능력이 좋은 사람은 협업과 리더십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이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순조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집니다. 상대방이 말을 했다면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눈을 마주치거나 몸을 상대방의 방향으로 돌리거나 비언어적인 요소로 충분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대화란 말하는 사람 따로 듣는 사람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주거니받거니 해야 성립이 됩니다. 상대방 없이 이루어지는 대화는 없습니다.
비언어적인 표현은 같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 컨택의 경우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비언어적 표현이지만 생각보다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 컨택도 상황마다 다르게 적용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거나 설득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상대방의 미간을 바라보면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본인 말만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습니다. 틀린 정보를 들이밀며 상대방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억지를 부리는 상황에 스스로 억지를 부리고 있음을 알든 모르든 그런 그에게 정답을 말해준다 하더라도 대화를 이어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10만 부 기념 개정판)》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말투를 바꾸고 인간관계에 이용할 수 있는 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