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갱년기라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여성에게만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남성도 나이가 들면서 관련된 증상을 경험합니다.
갱년기의 한자를 풀이해 보면 다시 갱, 해 년, 시기 기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시기라는 뜻입니다.
완경을 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난다는 뜻으로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에게 갱년기가 오고 있다는 신호로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수상합니다. 여성호르몬 수치가 불규칙해 생리 주기에 변화가 옵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체온 조절도 엉망이 되고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뇌의 온도조절중추가 헷갈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별것 아닌 일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수면도 엉망으로 분명 피곤한데 침대에 누우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세 번째로 친구 관계도 달라집니다. 만나기 전부터 피곤한 사람이 있고 만나고 나면 더 피곤해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관계도 편한 사람을 찾습니다. 음식에 대한 생각도 바뀝니다. 맛있고 자극적인 음식보다 입맛이 달라집니다.
전엔 가족을 위해 살았다고 하면 이젠 자신을 위해 살고 싶어집니다. 자신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자신을 위해 살고 싶어합니다.
이 책 《제시언니의 갱년기 수업》에서는 갱년기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갱년기를 보낼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갱년기가 되면 에스트로겐 없는 몸에 적응하는 기간이라면 당연히 걱정될 것입니다. 그래서 생활 습관을 바꿔보는 것입니다.
잘 자는 것도 갱년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수면 부족은 치매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 분비량이 줄어듭니다.
멜라토닌은 잠을 재우는 호르몬이 아니라 비티만 C, E보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매일밤 우리가 자는 동안 멜라토닌이 체내 모든 장기를 재생시킵니다.
꿀잠 자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침실에서 잠과 상관없는 물건 하나만 치워봅니다. 침실을 온전히 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듭니다.
잠들기 3~4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고 1~2시간 전엔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은 변화가 꿀잠을 가져옵니다.
갱년기 건강을 책임지는 전략적 음식을 먹습니다. 매 끼니마다 6가지 그룹을 골고루 선택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호르몬 지원군 대두식품, 고료율 단백질군 계란과 살코기, 뼈와 장 건강군 유제품과 좋은 지방, 심혈관과 뇌 건강군인 견과류와 등푸른 생선입니다.
대사 안정군은 통곡물, 항산화와 면역군인 다양한 채소를 먹어주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건강한 식사는 우리 몸을 다시 살리는 에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