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원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사교육은 이젠 K-문화의 하나로 여겨질 정도로 외국에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학원은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에만 있는 독특한 문화이기도 합니다. 이런 학원이 발전할 수 있는 경영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책 《노빠꾸 학원 경영학 개론》은 스펙 없는 대학교 자퇴생이 단기간에 학원을 성장시킨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대한민국은 저출산 국가라고 하지만 지난 10년간 사교육비 지출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 불황에도 상관없이 학원가는 성장세입니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의 숫자도 늘었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원에 다닌다고 보면 될 정도입니다. 이제 학원 업계에도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AI를 활용하고 부모님도 AI를 활용해 자녀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대형학원에서도 간단한 채점이나 진단 리포트는 AI 업무입니다.
물론 AI가 아무리 발전한들 학원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근본적인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학원 일을 하게 된 것은 단순 아르바이트 형식이었습니다. 군대 전역 후 수학 시험지를 채점하거나 각종 잡일을 도맡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수학 강사 제안을 받았고 개인 과외를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강사의 일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강사가 되기로 하고 학원 경영에 대해 조금씩 경험해 나갑니다. 시스템 구축과 경영에 대한 마인드를 갖춘 계기로 공부방을 시작합니다.
혼자 공부방을 경영하면서 수입이 좋았습니다. 또래가 회사에 들어가 버는 월급의 10배를 벌었던 셈입니다.
수익의 한계치를 느끼기 전까지 생활은 돈과 노동 시간을 1:1로 맞바꾸며 챗바퀴를 도는 일에 불과했습니다.
목표의 강도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서앻 나가는 방식에서도 어리석은 행동이 존재합니다. 어떤 이는 과도하게 목표를 설정했다가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애초에 설정한 목표에 이르지 못한 자신에 대해 실망할 수도 있고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을 더 큰 성장의 계기로 전화시키면서 도전을 이어갑니다.
처음 학원을 열었을 떄 목표를 11명이었고 목표를 이뤘을 때 희열은 말할 수 없습니다. 그때부터 매달 늘려나가며 블로그, 전단지 등 광고를 계속합니다.
이렇게 행동의 양을 늘리면서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부모를 상담합니다. 그렇게 어느 순간 100명이 훌쩍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그때부터는 일이 훨씬 쉬워집니다.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자동화를 이룬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마련된 시스템이 망가지지 않도록 잘 관리만 한다면 그때부터 원장의 수고로움은 훨씬 줄어들고 매출은 반비례해서 늘어나게 됩니다.
《노빠꾸 학원 경영학 개론》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학원이라도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