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픈 아이 잘 낫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 - 장 건강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회복력 통합의학 가이드
엘리사 송 지음, 김예성 옮김, 김경철 감수 / 정말중요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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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른들이 아이에게 하는 덕담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덕담이 아마 건강해라는 말일 것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도 부모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이든 많이든 아이들은 아프면서 성장합니다. 그 중에 장 건강은 단순히 소화 기능만의 문제가 아니라 면역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이 책 《안 아픈 아이 잘 낫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는 장 건강에 대한 통합 가이드이기도 합니다.

장 건강은 면역력의 중심에 있고 우리 몸 면역세포의 상당 부분이 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장 건강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반대로 장이 나빠지면 염증이나 감염에 더 취약합니다. 장에는 음식이 분해되고 영양소가 흡수되는 기능을 하지만 장이 아프면 그러지 못하게 됩니다.

장은 제2의 뇌라고도 불려 장내 미생물은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영향을 주어 정신 건강과의 연결됩니다.

아이가 2~3세가 되면 장내 미생물은 어른과 유사한 안정된 패턴을 띱니다. 이후 장내 미생물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장내 미생물을 나중에 수습하거나 회복하려 애쓰기보다는 처음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장을 구성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장의 균형이 깨지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장내 불균형이 수많은 만성적 건강 문제의 핵심입니다. 장내 미생물이 불균형하면 여러 방식으로 몸에 나쁩니다.

장을 회복할 필요가 있든 없든 장 회복력을 키우는 길은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됩니다. 아이의 장에 올바른 기초를 세워두면 더 잘 회복됩니다.

건강한 장내 미생물과 최적의 건강 및 회복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5단계를 실천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는지, 무엇을 얼마나 마시는지 확인합니다.

장 뇌를 잇는 미주신경을 가장 쉽게 최적화하는 방법인 호흡법을 하는지, 우리는 몸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잠의 양과 질 등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의 입맛도 길들여야 합니다. 아이에게 이미 좋아하는 음식과 새로운 음식을 함깨 내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게 됩니다.

새로운 음식이나 발효음식까지도 즐길 수 있게 입맛 길들이기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좋아하고 긍정적인 경험이 있는 맛과 새로운 음식을 꾸준히 줍니다.

아이가 새로운 음식의 맛에도 긍정적인 반응하도록 미각을 조건화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맛, 색다른 즐거움은 다양성을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아이가 이미 먹고 있는 음식이 포장식품이건 손수 만든 가정식이건 그것과 비슷하되 조금 다르게 바꿔보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차이도 다양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시도하면 결국 성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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