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린이 유치원보다 노인 유치원이 더 많다고 합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일본이 오래전부터 초고령화 현상으로 이와 관련된 산업이 발달하기도 했지만 비용적인 문제와 다른 문제들이 부각되면서 사회문제가 됩니다.
우리나라도 노인에게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사, 목욕, 옷 갈아입기, 이동 보조 등 일상생활 지원과 24시간 돌봄 인력 서비스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건강 관리, 약 복용 관리 등 의료 지원, 거동이 어렵거나 치매 증상이 있는 경우를 위한 입소 대상 지원도 있습니다.
이 책 《러시 Rush》는 요양원 창업에 관한 여러 가지를 알 수 있고 경영 전략 또한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요양원은 생활 돌봄 중심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합니다.
요양병원은 의료나 재활 치료 중심으로 의사가 상주하는 의료기관입니다. 《러시 Rush》에서는 생활 돌봄 중심의 요양원 창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양원 비즈니스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요양원 비즈니스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되는 대로 시작하자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업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안전돌봄의 질이 걸린 분야이고 쉽게 시작하기보다 자기자본으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자본은 서비스 종류를 결정하고 시설, 규모, 수준, 콘셉트 등의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자본이 많다고 성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본이 없으면 철학을 유지할 수 없고 자기자본 덕분에 직원 급여를 지연하지 않고 과도한 절약 없이 식사 품질과 시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양원 관련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전공과 경험이 있으면 완전히 다른 세계를 보게 됩니다.
책으로 배울 수 없는 것도 있고 경력은 전공보다 더 강력합니다. 병원 근무, 요양병원 행정, 간호조무사 근무, 요양보호사등 현장 감각이 필요합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진 강점을 어디까지 끌어올 수 있는가입니다.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전공 자체가 아니라 배움의 태도, 현장에 대한 이해 등입니다.
고령 인구 관련 비즈니스는 단순히 수익만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노인의 삶의 질과 존엄성을 고려한 서비스가 중요하며 신뢰와 안전이 핵심 경쟁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