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변화하려는 자신의 의지가 강하다면 그 기간이 짧을 것입니다.
반대로 의지나 노력이 적다면 그만큼 변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보통 이런 질문에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의 꾸준한 변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변화라는 것이 전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일 수도 있지만 작은 습관이나 사고방식, 행동 등 오랜 시간 반복하며 쌓아온 결과인 것입니다.
이 책 《딱 1년만 미쳐라》는 전과는 아주 다른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몰라 몸부림치는 기간도 있었지만 1년간 미친 노력을 하고 보니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작가는 장교 생활을 했고 겉으로는 안정적이면서 월급도 나오는 좋은 직업이었습니다. 성실히 군생활을 하며 돈도 모으게 됩니다.
하지만 형과 함께 집안 빚을 갚고 보니 통장에 잔고가 얼마 남지 않게 됩니다. 혼자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집안을 도와야 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빚은 얼마 안 되는 돈일 수도 있지만 그 돈은 단순한 빚이 아니라 인새으이 부담이자 압박이었던 것입니다.
매달 모은 돈이 집안의 빚으로 빠져나간다는 부담이 있었고 나아가 그것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것이 큰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바꾸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고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각성하게 됩니다.
현실을 흐릿하게 넘기거나 외면하지 말고 똑바로 바라보는 것이 각성이자 깨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변화를 결심하고 매일의 변화를 SNS에 실행한 모든 과정을 세상에 공유했는데 팔로워가 늘면서 출판사로부터 출간 제안도 받습니다.
현재는 더 많은 팔로워가 생겼고 콘텐츠를 봐주고 있어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딱 1년만 미쳐라》에서는 각성, 결단, 몰입, 탈피의 단계로 나누어 변화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변화라는 목적 의식과 목표가 뚜렷했기 때문에 이루어낸 결과가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