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 세계 제일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의 집이 공개되었습니다. 으리으리한 대저택일 줄 알았지만 너무나 미니멀했습니다.
10평 남짓한 집엔 수건이 한 장이었고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미니멀이라고 해도 일론 머스크에겐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새 집을 살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꿈까지 이룰 수 있을 정도로 부자인 일론 머스크 집에 수건이 한 장도 없더라도 큰일은 아닙니다.
일론 머스크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CEO보다 셀럽에 가까운 인물로 머스크의 일거수일투족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유명인입니다.
이 책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에서는 그런 일론 머스크가 지금까지 했던 결정들을 통해 그 결과가 어땠는지 알아봅니다.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지만 지금까지 한 모든 결정이 좋은 결정이고 성공한 결정이진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대부분 이미 발사에 성공한 우주 회사 스페이스 X와 생산 지옥에 빠진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 둘 중 하나는 접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확률적으로 둘 다 망할 가능성이 컸지만 일론 머스크는 둘 다 살리기로 결정했고 남은 자금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성공해서 특별해진 사람은 아닙니다. 결정하는 방식 자체가 남들과 달랐습니다.
머스크의 결정들은 하나하나 보면 불완전했고 종종 틀렸으며 많은 경우 논란을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 결정들이 연결되어 하나의 흐름이 되었습니다.
속도가 빨라지고 선택지는 줄어들었고 판의 크기는 커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론 머스크의 결정은 자신의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스탠퍼드 박사과정 이틀 만에 포기합니다. 이런 빠른 결정을 하게 된 것은 아마도 다른 계획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탠퍼드에서 에너지 저장 기술을 연구할 생각이었고 캠퍼스 밖이 완전히 다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머스크가 느낀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타이밍이었습니다. 연구실은 완벽한 증명을 요구하지만 시장은 즉각적인 작동을 요구합니다.
머스크의 자퇴 결정 이후 무모한 일화가 아니라 안전을 지연 비용으로 읽는 관점에서 잘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이 책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는 시기를 나누어 일론 머스크의 결정을 보고 결과를 통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이야기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초기 결정을 보면 늘 불안해 보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회사를 팔고 금융에 뛰어들고 다시 방향을 틀어 CEO의 자리에서 내려옵니다.
하나하나 보면 일관성이 없어 보이고 결정의 기준은 변하지 않습니다. 늘 남들보다 더 빨리 틀리고 더 빨리 고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