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 꼴찌에서 의대 입학까지, 성적 급상승의 핵심 변수
박성오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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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아이 입시에 엄마와 아빠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입시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전엔 아이 입시에 필요한 것은 아빠의 무관심이라는 말이 있기도 했습니다. 엄마의 정보력만 믿었기 때문입니다.

입시설명회를 가더라도 요즘은 아빠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모두 아이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는 하위권 탈출을 위한 완벽한 로드맵으로 전교 하위권 아이를 의대에 입학시킨 입시 멘토링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높은 성적과 함께 인기 좋은 의대에 합격시킨 비결은 무엇일까요? 전교 최하위권 아이가 혼자 힘으로 성적을 올리긴 힘듭니다.

누구나 부모의 역할은 처음이고 자녀 교육은 0세에서 시작합니다. 많은 부모가 아이의 성적을 자신의 자녀 교육 성적표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성적이 집안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집안 분위기를 침울하게 가라앉힙니다. 아이의 성적을 지켜보는 부모는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자녀에 대한 생활이나 성적 등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하지만 아이는 사춘기를 맞아 통제하기 더욱 어렵습니다.

이때 자녀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지나치면 갈등이 유발되고 돌이킬 수 없는, 용서받을 수 없는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부모가 자녀 학습을 도울 때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이 정서, 정신적 피해입니다. 학교나 학원, 독서, 과제는 책임의 영역으로 보지만 아이는 통제로 생각합니다.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는 없지만 공부를 시작하려면 공부 기본기부터 갖추게 해야 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학원, 유능한 과외 교사라도 부모의 관심이 보태지지 않으면 유명무실해집니다.

부모는 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 책을 무작정 읽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책 속에 또 다른 책이 소개되는 경우가 많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독서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전적으로 부모 책임이라는 생각에 독서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해 주변에서 사례를 모았고 교육서에서 보지 못한 사례도 많았습니다.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의 부모는 아이의 공부를 위해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아이를 공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아이에게 잔소리보다 실천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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