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MZ세대라고 해서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다고 여기저기서 난리였지만 이젠 그 MZ세대도 유행이 지난 것 같습니다.
이젠 젠지세대라고 해서 더 젊고 더 어린 세대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젠지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이 젠지세대는 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한 디지털 세대로 온라인 소통과 정보 활용에 매우 익숙합니다.
빠른 정보 습득과 짧은 콘텐츠 소비에 익숙해 유튜브나 숏폼 영상 같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소비 세대이기도 합니다.
《요즘 메인세대》에서는 경제적 여유와 압도적 인구수로 문화의 새로운 소비자가 된 세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메인세대라고 불리는 이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니어라고 불렸습니다. 이젠 시니어 비즈니스의 중심 세대입니다.
기대수명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시니어도 그 연령이 올라가고 있고 60~70대가 시니어의 중심이 됩니다.
밀레니엄 시대를 지나 기존의 개념으로 중장년으로 불리는 이들은 거의 모든 측면에서 당황스러운 장면을 마주할 것입니다.
X세대가 지금 4060이 되었고 X세대는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들이 특징을 버리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메인세대라는 네이밍은 사회 경제, 문화, 정치 어떤 면을 봐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세대입니다.
열심히 하면 그에 비례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마지막 세대로 자신감과 성취감이 있으며 IMF, 경제위기, 팬데믹까지 다 겪은 세대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이겨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스마트폰까지도 적극적으로 업무에 활용하고 심지어 AI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메인세대입니다.
메인세대는 업무 경험이 풍부하며 업무에서 지향하는 목표, 개선하고 싶은 포인트 등 비교적 뚜렷한 목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메인세대의 중요한 특징은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의 변곡점들을 대한민국의 성장과 함께 겪었습니다.
또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의 열정과 배움의 열매에 대한 믿음이 있는 세대로 다른 세대보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메인세대는 대한민국이 후진국에서 출발해 개발도상국을 거쳐 선진국에까지 가는 과정을 모두 경험합니다.
그들은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니 변화가 일상인 것을 넘어 변화 그 자체인 세대가 되었습니다.
돈이 많아서 또는 인구가 많아서 메인세대가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잠재력, 교육열과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