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가드너를 위한 실내 가드닝 & 플랜테리어 - 그린어스의 꼼꼼한 식물 생활 안내서
그린어스(백일홍) 지음 / 시대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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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MZ세대에게 인기 있다는 반련돌을 보면서 무생물을 반려생물로 받아들이고 돌봐준다는 것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다릅니다.

반려돌과 같이 예전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돌본다는 것이 정서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반려식물을 가져보려고 했지만 여러 번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 《방구석 가드너를 위한 실내 가드닝 & 플랜테리어》가 무척이나 궁금했고 열심히 읽었습니다.

작년에 선물받은 다육이를 아직도 반려식물로 가지고 있긴 하지만 다육식물이 원래 많은 관리가 필요 없이 잘 자라는 식물이라 식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식물을 키우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만 집안이나 사무실에서의 식물은 생각보다 오래 살아있지 못합니다.

초록이 주는 평온함은 이미 잘 알고 있어 실내에 식물을 많이 두려고 하지만 그것 또한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식물도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식물을 기록하고 공부하고 SNS에 자람이나 변화를 기록하고 싶기도 합니다. 요즘은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방구석 가드너를 위한 실내 가드닝 & 플랜테리어》에는 가드닝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가능닝 용어나 실내 가드닝 준비물 등을 알려줍니다.

식물 하나를 키우더라도 잘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들이 있습니다. 자연 환경에서는 비도 내리고 뿌리가 뻗어 나갈 흙도 충분합니다.

실내 가드닝에서는 우리가 자연을 대신해 윤택한 흙을 주고 햇빛과 공기를 주어야 합니다. 필수 가드닝 도구와 전문가들이 추천 도구를 소개합니다.

식물에겐 집이 될 수 있는 화분은 식물의 성장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화분의 재질과 형태에 따른 장단점도 함께 이해하고 선택하면 더욱 실용적일 것입니다.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흙 배합이 매우 중요하고 단순히 식물에 맞는 흙을 선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식물을 키우는 환경과 관리도 중요합니다.

식물이라도 뿌리 발달 상태나 화분 재질에 따라 흙 배합을 다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뿌리가 많은 경우 보수력도 높여 주고, 배수성도 높여 주어야 합니다.

《방구석 가드너를 위한 실내 가드닝 & 플랜테리어》에서 실내에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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