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
스티브 벨링 지음, 이민정 옮김 / 아르누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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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2편이 나왔습니다. 기다리기도 했지만 주토피아의 캐릭터들이 정말 귀엽습니다.

이 소설 《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은 주토피아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똑똑한 경찰 주디 홉스와 사기꾼 닉 와일드가 똑같이 등장합니다.

주디 홉스는 버니버로우 출신으로 주토피아 경찰서에서 주차 딱지를 끊은 교통경찰관입니다.

뛰어난 경찰관이지만 교통경찰관의 일만 하기엔 너무 뛰어난 능력을 가진 주디는 우연히 닉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옵니다.

붉은색 여우 닉은 사기꾼으로 다른 사람을 속여 돈을 벌기도 하고 진지하지 못한 성격으로 주디 경관과는 다른 성격입니다.

그러나 주토피아에서 실종자를 찾아내면서 주토피아 경찰서 최초의 여우 경찰이 됩니다.

주토피아 경찰서에 합류한 닉 와일드는 주디의 공식적인 업무 수행 파트너가 되어 동료들의 축하를 받습니다.

이번엔 주토피아 100주년 연회가 열리고 당연히 사건도 일어납니다. 새롭게 부임한 윈드댄서 시장은 기념 방법을 말합니다.

주토피아 도시를 확장해 더 많은 동물들이 함께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이를 방해하는 동물이 있다고 합니다.

그 계획을 방해하는 것이 뱀이라며 주디와 닉은 뱀을 찾아다닙니다. 주디와 파트너 닉은 독사인 게리 더 스네이크를 만나 이야기를 듣습니다.

주디와 닉은 주토피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또 다른 음모를 파헤치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에서도 주디와 닉의 활약을 뛰어납니다. 주디는 더욱 똑똑해지고 닉은 더 능글맞으면서 임기응변에 강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주토피아의 캐릭터들이 더욱 귀엽거나 더욱 이야기를 재밌게 만들기도 합니다.

소설이다보니 애니메이션을 보던 재미와는 다른 소설만의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컬러 삽화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소설 디즈니 주토피아 역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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