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봤을 때가 떠오릅니다. 처음엔 디즈니에서 이런 동물들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워낙에 유명하고 인기 많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토피아를 한 번 보고 두 번 보면서 볼수록 관심이 가지고 재밌었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의 캐릭터가 개성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만 보다가 이렇게 《디즈니 주토피아 소설》로 읽을 수 있어 새롭기도 하면서 주토피아의 줄거리를 기억해 냅니다.
토끼 주디 홉스는 경찰학교 수석 졸업생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경찰관입니다. 하지만 주디에겐 약점이 있었습니다.
주토피아 경찰국에 합류한 최초의 토끼 경찰관이지만 다른 동물보다 몸집이 더 작아 상사도 주디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합니다.
서장은 관할 내 포유류 실종사건이 14건이나 되지만 주디에겐 주차 위반 딱지를 끊어라고 합니다.
주디도 다른 동료들처럼 포유류 실종 사건을 조사하고 싶었지만 주디의 경찰학교 수석 졸업생이라는 타이틀은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서장님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고 싶었던 주디는 열심히 주차단속을 하고 목표를 이룹니다.
그때 주디가 있는 길 건너편에 붉은색 여우를 의심스럽게 보았고 여우가 코끼리 아이스크림 가게로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붉은색 여우의 이름은 닉 와일드로 크게 법을 어기진 않지만 그렇다고 착한 일만 하는 여우는 아니었습니다.
주디는 계속 주차 위반 딱지 떼는 업무를 맡았지만 주디는 동료들처럼 포유류 실종사건을 조사하고 싶었습니다.
마침 서장을 찾아온 오터톤 부인은 남편 에밀 오터톤이 실종된 디 열흘째라며 찾아달라고 합니다. 서장은 피하고 있었지만 주디가 돕겠다고 합니다.
게다가 벨웨더 부시장까지 주디가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한 소식을 듣고 무척 흡족해합니다. 서장은 마지못해 주디에게 찾아오라고 합니다.
애니도 재밌지만 애니를 《디즈니 주토피아 소설》로 옮겨놓은 것도 재밌고 애니 주토피아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