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화학자들 - 원소 주기율표에서 DNA까지 세상을 바꾼 위대한 15명의 연구 업적 어린이 과학 인문 2
이억주.송은영 지음, 양혜민 그림 / 뭉치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펜하이머라는 영화도 있었지만 영화의 주인공인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물리학자로 원자폭탄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원자폭탄이 한편으로는 물리학자의 위대한 업적이기도 하지만 대량살상무기이기도 해 노벨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업적을 가지고 있지만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한 학자들에 관해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화학자들》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물리학자로 오펜하이머는 노벨상을 받지 못했고 화학을 배우면서 당연하게 외워야 되는 주기율표의 고안자인 멘델레예프 역시 노벨상을 못받았습니다.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1901년부터 수여된 상입니다.

과학 부문은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으로 나뉘는데 무엇보다 과학자들에겐 자신들의 연구에 대한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화학자들》에는 노벨상은 못 받았지만 엄청난 연구를 한 15명의 화학자들을 소개합니다.

최초로 핵분열을 발견한 화학자 리제 마이트너는 스웨덴의 발명가입니다. 동료와 함께 우라늄이 중성자를 흡수하면 핵분열한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 발견을 함께 한 동료 오토 한은 노벨 화학상을 혼자만 받았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원자 번호 109번 원소에 리제 마이트너의 이름을 따 마이트너륨이라고 명명했을 정도로 마이트너의 발견은 대단한 일입니다.

드미트리 멘델레예프는 최초로 주기율표를 고안했지만 헨리 모즐리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원소들의 번호를 찾아내고 바뀐 순서도 바로 잡습니다.

모즐리의 연구는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연구를 중단했고 전쟁에서 생을 마감하면서 주기율표는 다른 화학자들에 의해 완성됩니다.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화학자들》은 아이들에게 재밌는 과학의 이야기도 들려주면서 화학자들이 남긴 업적도 알려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