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백세시대지만 수명만 백세로 늘어나는 것이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신체에 노화가 오면 당연하게 질병과도 가까워집니다.
그러니 백세시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백세까지 살 수 있는 것이 어쩌면 축복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 《100세 관절》은 한의사 부부가 유튜브 채널에서 알려주던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맞는 영상을 매일 하도록 권하여 치료와 운동, 생활 관리가 함께 이루어질 때 훨씬 좋은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런 결과를 바탕으로 관절 통증뿐 아니라 치매, 중풍, 야간뇨, 요실금처럼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두려워하는 노인성 질환을 예방해 젊음을 관리합니다.
우리는 건강이라고 하면 관절 건강을 따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감소합니다.
60세 이전에는 천천히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60세 이후에 그 속도가 더 빨라져 신체로 실감하게 됩니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근력도 저하되고 빠른 움직임과 균형을 담당하는 근섬유의 감소가 두드러지면서 순발력과 균형감각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근육과 관절은 나이가 들면서도 훈련을 통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조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면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거나 늘릴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관절 통증의 시작점은 어깨와 고관절입니다. 척추는 인체의 중심이고 척추의 맨 위와 아래를 지탱하는 어깨관절과 고관절이 핵심 축입니다.
이 두 관절은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굳어간다는 데 있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비슷한 자세를 반복하는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관절의 가종 범위는 점점 줄어들고 결국 관절 주변 조직에 유착이 생기기 쉽기에 이렇게 움직임이 제한되는 척추는 자연스럽게 균형을 잃게 됩니다.
노화가 오면 무릎 관절염도 악화됩니다. 근력 강화를 통해 관절을 보호하고 안정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관절 공간 확보를 통해 좁아진 관절강을 넓혀야 하고 슬개골 주변을 관리해서 무릎뼈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회복해야 합니다.
노화를 떠나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거북목 증후군이 있습니다. 현대인의 생활 습관으로 목이 점점 앞으로 빠져나오는 현상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고 책상 앞에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등 우리의 일상 습관이 원인입니다.
거북목을 교정할 수 있는 실내 운동을 소개하고 짧은 시간이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따라하면 도움이 됩니다.



